‘챗GPT’ 검색 50% 돌파…네카오 초비상 작성일 01-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54% 쓰자 포털 이용 급감<br> AI 서비스 ‘록인’ 검색 생태계 강화<br>검색 목적 ‘장소 정보→지식 습득’<br>“명사형→문장형 검색 방식 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CDdXhD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bc61c64dc5b5bc916f220862bd6b554cd8492eb222d08c9c3f5259c3405d4c" dmcf-pid="WxhwJZlw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3047267gxqw.jpg" data-org-width="790" dmcf-mid="QaXvc7Zv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3047267gx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7780a4a09251cf55352f3da69760b3ee58c8ac258e1667884e7efef28a06a3" dmcf-pid="YMlri5SrG0" dmcf-ptype="general">생성형 AI가 국내 검색 시장을 흔들고 있다. 챗GPT의 검색 이용률이 50%를 넘어섰다. 반면 네이버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톡 내 ‘해시태그 검색’ 기능의 이용률 역시 줄었다.</p> <p contents-hash="b17aecc393d8a29c4c04de99dfdb3531d275513065ebe6f7d459ab92c2d1b7fe" dmcf-pid="GRSmn1vmH3" dmcf-ptype="general">28일 오픈서베이의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챗GPT를 이용한 비율은 2025년 3월 39.6%에서 12월 54.5%로 14.9%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제미나이’ 이용률도 9.5%에서 28.9%로 19.4%포인트나 올랐다.</p> <p contents-hash="f691d75e3d58713c7cfc7374a548213428ce5dadeadc4466de1ec9f3402c6c5e" dmcf-pid="HevsLtTsYF"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대표 검색 플랫폼인 네이버는 85.3%에서 81.6%로 3.7포인트 감소했다. 카카오톡 내 해시태그 검색 기능도 45.2%에서 34.1%로 11.1포인트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9eef253971f25730701566b54b0d169861adf5990c7bc5850649975e2c6d16e7" dmcf-pid="XdTOoFyO5t" dmcf-ptype="general">이는 오픈서베이가 2025년 3월, 12월 두차례에 걸쳐 전국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2e823df8f4e93d493a0b9da080eb17f27742b453c6fbf9d0bbd2f5360e3d2" dmcf-pid="ZJyIg3WI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3047485gvza.jpg" data-org-width="1245" dmcf-mid="xIB0vQb0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3047485gv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9dd7720ef76f55b353a5ba1bd563ad5662391619b11f049d48315f0ab55a00" dmcf-pid="5iWCa0YCZ5"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생성형 AI 서비스에 ‘록인(lock-in)’ 되면서, AI 검색 생태계도 공고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검색하다 오류가 발생해도, 일반 검색 서비스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율이 뚜렷하게 늘었다.</p> <p contents-hash="7451f70e96bf583e40f2449054c1bf129e7b7e42ef4d2a4b146aeaf401b6a2de" dmcf-pid="1nYhNpGhtZ" dmcf-ptype="general">리포트에 따르면 챗GPT, 제미나이 이용자 중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수행한 행위로 ‘생성형 AI가 아닌 다른 일반 검색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챗GPT(34.0%→32.4%), 제미나이(44%→36.9%) 모두 감소했다.</p> <p contents-hash="242794fc6a483731f88e35984eb04841ecb6d4f61092348425f383bdf291831f" dmcf-pid="tCbpTxKpHX" dmcf-ptype="general">반면 ‘다시 질문을 입력한다’는 비율은 챗GPT(74.3%→77.2%), 제미나이(64.2%→71.4%) 모두 늘었다. ‘해당 AI가 아닌 다른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챗GPT 이용자 내에서 17.7%에서 30%로 약 2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f95144b2f291076d22b0a951c3448ff9ac891b469dc381c6230f847ff5921fe" dmcf-pid="FhKUyM9UtH" dmcf-ptype="general">이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이용자의 검색 목적이 변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는 검색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닌 지식 습득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2494be2c4a4fe5f35b30a6037077d0206cb6b51062284ebe6a7d1e5baa4f3a9" dmcf-pid="3l9uWR2uYG" dmcf-ptype="general">리포트가 발표한 이용자의 검색 목적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해 3월 ‘장소 관련 정보 검색’이 1위(46.1%)를 차지했으나, 12월(40.6%)로 5.5%포인트 감소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acf4613c5e47ed1c3f1db2511d7dc72c1312ceff4bb324c8dd93905c1daa8717" dmcf-pid="0S27YeV7tY" dmcf-ptype="general">대신 지난해 3월 2위를 기록했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검색(45.5%)’은 12월 2.1%포인트 상승해 1위(47.6%)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678be6e8a0d02c4fb4a08d11f53da1ae86fc80735e1bc4d0340d801b4e9250e7" dmcf-pid="pvVzGdfzZW" dmcf-ptype="general">‘업무나 학습에 필요한 정보 검색’도 지난해 3월 7위(31.5%)에서 12월 5위(37.4%)로 상승하면서 5.9%포인트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2ebc10674810ed589df2236b69a229ff0f7312b9df56df5bd756f0031b7f962" dmcf-pid="UTfqHJ4q5y"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업계는 생성형 AI로 이용자의 ‘검색 방식’ 자체가 바뀌면서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한다. 기존 검색창이 ‘명사형’ 입력 위주인 반면, 생성형 AI는 ‘문장형’ 입력으로 이용자의 검색에 접근하는 사고 자체가 전환되고 있단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c5ad224b3177a207ba2bd0c1ccac4cba4afa51d3459029df5be8d019f548205" dmcf-pid="uy4BXi8B5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포털이나 카카오톡 해시태그 기능 등 국내 검색 서비스는 여전히 명사 검색을 전제로 설계돼 정보 수집이 중심일 수밖에 없는데, 생성형 AI의 프롬프트는 문장 검색이 기본값으로 자연스럽게 지식 습득으로 이어진다”며 “생성형 AI로 검색 접근 방식 자체가 변경되면서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3ed38b6e91f9c7270f38ce43b6274ede651fd5a20184267027a5613978471a" dmcf-pid="7W8bZn6bZv" dmcf-ptype="general">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몸 이미지 합성해 1700억원 벌었다” 선 한참 넘었다…구글·애플 시끌,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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