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의 전설을 담다' 호주 멜버른파크에 나타난 기아 헌정 아트카 EV9 [26AO] 작성일 01-28 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8/0000012419_001_20260128115013357.jpg" alt="" /><em class="img_desc">멜버른파크 마가렛코트아레나와 1573 아레나 사이에 전시된 기아 아트카 EV9</em></span></div><br><br>[멜버른=박상욱 기자] 멜버른파크 1573 아레나 옆 광장에 전시된 한 대의 자동차가 호주오픈 결승 주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br><br>기아가 라파엘 나달(스페인, 은퇴)을 위해 특별 제작한 헌정 아트카 EV9(기아 전기차)이다.<br><br>차체 전체에는 나달의 역동적인 스트로크 이미지와 함께 'AO × KIA', 'Celebrating 25 Years' 문구가 담겼고, 후면에는 나달의 상징적인 황소 로고가 새겨져 20년이 넘는 파트너십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8/0000012419_002_20260128115013416.jpg" alt="" /><em class="img_desc">차량 후방에 장식된 나달의 황소 로고</em></span></div><br><br>이 특별한 차량은 단순한 전시물에 그치지 않는다. 기아는 2월 1일 남자 단식 결승전 당일, 은퇴한 라파엘 나달을 멜버른으로 초청해 'AO 나이트 오브 레전드' 행사를 진행한다.<br><br>나달은 이 기간 동안 전시 차량과 동일하게 제작된 또 다른 EV9을 실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며, 코트 밖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br><br>기아 관계자는 "호주오픈 스폰서십 25주년과 기아 글로벌 앰버서더 나달과의 파트너십을 모두 담아냈다"며 "나달이 멜버른에서 직접 타는 차량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8/0000012419_003_20260128115013464.jpg" alt="" /><em class="img_desc">차량 옆면 장식</em></span></div><br><br>이번 행사는 기아와 호주오픈이 25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br><br>나달은 2004년부터 기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두 차례 호주오픈 우승과 22차례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보유한 그는 특히 2022년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로 만들어낸 극적인 역전승으로 역사에 기록됐다.<br><br>이번 '나이트 오브 레전드'에는 호주 기아 앰버서더 애슐리 바티, 딜런 알콧도 함께해 각자의 호주오픈 추억과 유산을 팬들과 나눈다.<br><br>멜버른파크 한복판에 놓인 나달 헌정 EV9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전기 SUV EV9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는 기아와 호주가 공유하는 '도전, 혁신, 성장'의 핵심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br><br>기아는 작년부터 대회 공식 차량을 100% 전기, 하이브리드 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특별한 자동차를 중심으로 팬 참여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가 결승 주간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8/0000012419_004_20260128115013515.jpg" alt="" /><em class="img_desc">기아와 나달의 역사도 확인할 수 있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조·국방 등 전분야 AX 이끈다…정부, 2.4조원 투입·전주기 원스톱 지원 01-28 다음 이럴수가! '당구 여제' 김가영은 승리, '당구 여신' 차유람은 패배, 엇갈린 운명...남자부 다니엘 산체스도 산뜻한 출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