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빼곤 격차가...韓과 같은 조는 상상 이상의 행운" 조 편성에 웃는 '만리장성' 작성일 01-28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과 같은 조도 '관리 가능한 상대'로 평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905_001_20260128124013728.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조 추첨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중국 대표팀이 사실상 최상의 대진을 받았다. <br><br>최대 경쟁자인 일본과 결승 전까지 만나지 않게 된데다, 같은 조에 속한 한국 역시 충분히 제압 가능한 상대라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br><br>지난 27일 중국매체 '텐센트스포츠'는 "이번 대회는 기존과 달리 단체전 추첨이 대회 개막 약 3개월 전에 진행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시드 팀과 비시드 팀을 분리해 추첨한 뒤, 조별 리그를 통해 상위 8개 팀의 순위를 다시 가리는 방식이 도입됐다. 중국과 일본이 1·2번 시드를 나눠 갖게 되면서 두 팀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905_002_202601281240137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메달을 받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em></span><br><br>조 편성 결과, 1조에는 중국·한국·대만·루마니아가, 2조에는 일본·독일·프랑스·잉글랜드가 포함됐다. 중국 언론은 "중국은 명백한 우위를 점한 조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br><br>쑨잉사를 중심으로 한 중국 대표팀의 전력은 압도적이며, 실질적인 위협은 일본 정도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br><br>같은 조에 속한 한국의 경우 신유빈이 중심 전력이지만, 전체적인 선수층과 안정성에서 중국과는 격차가 분명하다는 것이 중국 매체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대만의 정이징, 루마니아의 스초코스 역시 일정 수준의 경쟁력은 갖췄으나, 중국을 흔들 만큼의 변수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중국 팬들 사이에서도 "조별리그는 무난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905_003_2026012812401382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em></span><br><br>반면 일본이 속한 2조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다. 홈팀 일본은 여전히 중국 다음으로 탄탄한 전력을 갖췄지만, 프랑스의 위안자난, 독일의 빈터 등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다만 단체전 특성상, 중국을 제외하면 일본이 가장 안정적인 팀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br><br>예선 단계에서는 북한·인도·홍콩 팀이 주목 대상이다. 북한은 김금영 등을 앞세워 시드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도는 특이한 플레이 스타일로 강팀들을 괴롭힐 수 있는 복병으로 꼽힌다. 홍콩 역시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전력을 보유했다.<br><br>한편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br> <br><br>사진=연합뉴스,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중식마녀 “신은경 닮았다고‥이영애 닮은꼴 가장 듣고픈 칭찬”(배고픈라디오) 01-28 다음 서우 “연예인 그만 두니 사람들 달라져” 깊게 쌓인 상처…사람으로 치유했다(순수한순철)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