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차은우, 한국서 불거진 탈세 의혹 두고 '괜찮다'는 해외 팬들 [MD이슈]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여론은 싸늘한데…SNS엔 외국어 응원 댓글만 가득<br>같은 논란, 다른 시선…한국과 해외 팬 반응 극명 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PN8WsA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feb078909714e61166ca76f95057dd3206c6b91fb64cce03685f1542dbcd4" dmcf-pid="XEGzWi8B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ydaily/20260128123805392hdjl.jpg" data-org-width="640" dmcf-mid="GVEycbFY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ydaily/20260128123805392hd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bf23e3078120c3287c58191ae21ad208e2de75751fcefc6f9883e9351908f" dmcf-pid="ZDHqYn6br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SNS에는 전 세계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무게감과는 달리, 개인 SNS 공간에서는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목소리가 더 크게 울리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518ff4c769009f7e277ce7e305238b237efa50f148339a4bbd2d4cb7f8cbfb4" dmcf-pid="5wXBGLPKm7"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 26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공개하며 탈세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충분히 엄격하게 이행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76f5e8a1922e7ba48b51a628aed3e5adf854e16452b37a463d09fb8364f462" dmcf-pid="1rZbHoQ9Du" dmcf-ptype="general">이어 "군인의 신분이 아니라면 피해를 느꼈을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65a69835a2a51ecf2ab0878faeb7e60131cc1c149e19905a1d9cbaa77d73f1" dmcf-pid="tm5KXgx2EU"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10여 년간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해온 차은우는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그룹과 배우 활동 모두에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만큼 이번 대규모 탈세 의혹은 팬은 물론 대중 전반에 적잖은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2c329d3e8beefed752418b92a0e85a1042f52b0468c97dc769110f2f71ea9a2" dmcf-pid="Fs19ZaMVOp"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문이 게시된 SNS 댓글창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비판보다는 위로와 응원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공개 여론과는 결이 다른 반응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f5d1084fc2fe2a9a1824abce13b1754fe6116fb4ad1a9d289c591684502ee842" dmcf-pid="3Ot25NRfw0"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 작품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57b2cc1f06cacde630d0e9d75e8847d77c7d75035efe9806b5a52203e3187cb" dmcf-pid="0vuPpDLxm3"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모든 게 잘 풀릴 거다", "아로하는 언제나 곁에 있다", "건강부터 챙겨라"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국경을 넘은 팬덤의 결집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다.</p> <p contents-hash="6cb91b7f234084c50288693b6b22d75ad6ccf7e0beeda0aabe0c26dba30bd6a2" dmcf-pid="pT7QUwoMOF" dmcf-ptype="general">다만 이 같은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두고, 국내에서는 복합적인 시선도 나온다. 한국 사회에서 '탈세'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의 문제로 인식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소득 연예인의 세금 문제는 대중의 민감도가 높은 영역이다. 일부에서는 "한국에서 발생한 탈세 의혹에 대해 해외 팬들이 맥락 없이 '괜찮다'며 응원하는 모습이 괴리감 있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a996f4b7d8343277f3317afe10aabdc498108d78e54cb835f0fa21e5ab476db2" dmcf-pid="UyzxurgROt"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전해지며 파장을 키웠다.</p> <p contents-hash="165a4d04f7f3653c09ee26036d14f73157c730a6f1a44b6885e97d1f61dc54d4" dmcf-pid="uWqM7maem1"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실체가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소득을 분산시키고,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축소 납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관련 절차는 진행 중이며, 최종 판단은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내려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쉽 "포에버 체리, 장원영 개인 사업 아니다" 01-28 다음 마이크로디지탈, 中바이오 장비전문사와 유통·판매 계약…中매출 본격화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