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붐에 ‘유리’도 뜬다...메타, 유리 업체 코닝과 60억달러 공급 계약 작성일 01-2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sLcbFY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840decd3a14eed665ddccd1f7e69edcba7c9dc266b43a4772fa998d3dc0ac" dmcf-pid="t3OokK3G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터센터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옮기는 데 쓰이는 '코닝'의 광섬유 케이블/코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133438177lnhp.jpg" data-org-width="897" dmcf-mid="5iAxn0YC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133438177ln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터센터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옮기는 데 쓰이는 '코닝'의 광섬유 케이블/코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5da9f3d1effa33b168a22782f22ceffb62c8fca52fc5426b445284ce7d205" dmcf-pid="F0IgE90HtF" dmcf-ptype="general">메타가 특수 유리 전문 미국 기업인 코닝과 60억달러(약 8조7000억원)대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에 광섬유(유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건설이 속도를 내면서 유리가 AI 시대 핵심 소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d97a197063f0db75a0289b42a2b8485daf91b5bdf2b19247499aa8fa90f89f41" dmcf-pid="3pCaD2pXYt" dmcf-ptype="general">27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코닝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공장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 특히 메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히코리시에 있는 광케이블 제조 시설을 확장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a725682fa6cc6e97579b14b0dc53b8fc8b856643cbfe2df8380fcdba8045c7e" dmcf-pid="0UhNwVUZH1" dmcf-ptype="general">광섬유 케이블은 방대한 데이터 전송과 초고속 연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이다. 빛 신호를 전달하는 가느다란 유리로, 구리선에 비해 손실 없이 더 많은 양을 빠르게 보낼 수 있다.</p> <p contents-hash="ba9f94e077b6eedb560ca7c737520acbcc05531ddd529c17190250503b57f93c" dmcf-pid="pZDda7ZvG5" dmcf-ptype="general">광섬유 기술은 이전에도 대부분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였지만 최근엔 ‘데이터센터 붐’에 따라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더 얇고, 고밀도의 광섬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웬델 위크스 코닝 최고경영자(CEO)는 “메타와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핵심 기술을 미국 내에서 개발·혁신·제조하겠다는 코닝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a05de8d62e7c343814e64435030979e5bd0909a59b50653bddf466897a7b75" dmcf-pid="U5wJNz5T1Z" dmcf-ptype="general">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급 추론·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유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광섬유에도 유리 기술이 쓰이는 데다 데이터센터에 유리 기판이나 건축 자재로도 유리가 사용되는데, 열에 강해야 한다는 특징 때문에 특수 유리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9ec37f3c6da4ac5268f9447f0dd7474187f4e9adfea5852a1f8e3ee5e858188" dmcf-pid="u1rijq1yGX" dmcf-ptype="general">이번에 메타와 공급 계약을 맺은 코닝은 기존 광섬유보다 40% 가는 ‘컨투어 광섬유’, 기존 광섬유 커넥터 대비 36배 고밀도인 ‘MMC 커넥터’ 등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bb39cb1ef442f4a421bc7fe4b9f03ef1c4517df48e0c1070d81604a636d697cc" dmcf-pid="7tmnABtWHH" dmcf-ptype="general">또 데이터센터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외부 태양광이나 열 등을 차단하는 건축 자재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 윈도우’ 개발이 활발하다. 자동으로 유리의 투과율을 조절해 태양광을 차단해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프랑스 최대 건축 자재 기업 생고뱅, 일본 소재 기업 아사히글라스 역시 AI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유리 자재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2’ 프렌치파파, 발달장애 子에 “사랑한다” 중식마녀 눈물 울컥(배고픈라디오) 01-28 다음 디딤365, 2년 연속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최다 계약 클라우드 MSP 달성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