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맥심커피배 16강 진출…'LG배 우승' 신민준 9단 탈락 작성일 01-28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기사' 김은지 9단·최정 9단 나란히 16강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8/0008739398_001_20260128134110067.jpg" alt="" /><em class="img_desc">맥심커피배 16강에 오른 변상일, 이지현, 신진서, 박정환, 김은지.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이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에 진출했다.<br><br>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두 대국을 끝으로 맥심커피배 32강전이 마무리됐다.<br><br>앞서 펼쳐진 32강에서 신진서 9단은 한승주 9단을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지현 9단은 나현 9단을 꺾고 2연패를 위한 여정을 이어갔다.<br><br>국내 2위 박정환 9단과 3위 변상일 9단은 각각 윤준상 9단, 안국현 9단에 승리하면서 16강에 안착했다.<br><br>여자 랭킹 1위 김은지 9단은 강승민 9단을 제압하고 처음으로 16강에 올랐다. 최정 9단은 원성진 9단에게 승리하며 2년 연속 16강에 진출했다.<br><br>그러나 최근 LG배 정상에 오른 4위 신민준 9단과 국내 5위 안성준 9단은 각각 박민규 9단과 송지훈 9단에게 패배, 탈락했다.<br><br>대회 16강은 2월 초부터 속개될 예정이다.<br><br>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관련자료 이전 Jung Hye-sun snags Korea's only luge spot at the Winter Olympics 01-28 다음 '완벽 그 자체' 페굴라, 생애 최초로 호주오픈 4강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