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0명 중 6명 이상. 주 2회도 밖에서 운동 안한다 작성일 01-28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4.8%…전년보다 0.4%p 감소</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장애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채 주 2회도 밖에서 체육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실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8/0006208682_001_20260128135014801.jpg" alt="" /></span></TD></TR><tr><td>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TD></TR></TABLE></TD></TR></TABLE>이번 결과는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만 10~69세)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생활체육 참여 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생활체육 참여율은 최근 1년간 재활 치료 목적을 제외하고 주 2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한 ‘완전 실행자’ 비율을 의미한다.<br><br>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로는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이 45.4%로 가장 많았다. 체육시설 이용은 18.2%, 집안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은 9.4%였다.<br><br>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가 가까워서’가 38.2%로 가장 높았다. ‘시설 이용료가 무료 또는 저렴해서’(22.8%),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있어서’(17.5%)가 뒤를 이었다. 반면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가 26.8%로 가장 많았다. ‘체육시설과 거리가 멀어서’(17.1%), ‘시간이 부족해서’(13.6%) 순으로 나타났다.<br><br>생활체육 참여 정도에 따른 행복도 조사에서는 ‘완전 실행자’의 행복도 지수가 평균 3.39점으로 가장 높았다. ‘불완전 실행자’는 3.33점으로 조사돼, 생활체육 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행복감도 높은 경향을 보였다.<br><br>운동 경험자들이 운동 시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지원 항목은 ‘비용 지원’이 3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5.5%),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15.0%),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12.8%),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9.1%) 순이었다.<br><br>앞으로 이용하고 싶은 체육시설 유형으로는 ‘공공 체육시설-통합시설’이 3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보다 4.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br><br>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기반 시설과 비용,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지원 금액을 개소당 전년 대비 10억 원 증액한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전국 만 5~69세 등록장애인 2만59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고, 가맹시설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면서 “장애인의 건강 유지 및 체력 향상 측정을 위한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운영(전국 17개 시도)하고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도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오준성...한국 대회 면밀히 쫓는 中 시선 "韓 탁구, 내부에서 경쟁 강도 높아졌다" 01-28 다음 하나금융, 중장년 AI 일자리부터 스포츠 ESG까지... '현장형 ESG' 확장 나선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