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2배속' 최민정, 1500m 3연패 갈까…빙판 위 진정한 여제 작성일 01-28 8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쇼트트랙은 역시 한국이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이 말이 가장 듣고 싶다던 최민정은 1500m 여자 결승에서 스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 명제를 다시 증명해냈는데요. 차원이 다른 기량으로 빙판 위를 평정했던 최민정의 레이스를 〈지금올림픽〉이 되돌아봤습니다. </div><br>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3조 경기 <br><br> 한위퉁과 장위팅 등 중국 선수 2명과 같은 조에 속한 최민정 <br><br> 산책 나가듯 여유로운 출발 <br><br> 다른 선수들이 치고 나가도 동요 없이 자기 페이스 유지 <br><br> 4바퀴가 남을 때까지도 여전히 6위 <br><br> 오히려 보는 사람이 조급해지는데… <br><br> 3바퀴를 남긴 순간 아웃코스로 빠지더니 <br><br> 폭발적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는 최민정 <br><br>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br><br> 혼자만 2배속 돌린 듯한 압도적인 스피드 <br><br> 순식간에 격차를 벌리고 그대로 결승선 통과 <br><br> 2분16초831, 올림픽 신기록도 갈아치워 <br><br> 어어서 열린 결승전 <br><br> 이번엔 대표팀 동료 이유빈과 함께 스타트 라인에 선 최민정 <br><br> 준결승과 달리 레이스 초반 나란히 1·2위 달리는 두 선수 <br><br> 중국의 한위퉁이 갑자기 치고 나가보지만 <br><br> 여유만만 자기와의 싸움에만 집중하는 최민정 <br><br> 한위퉁의 속도가 줄어든 사이 어느새 다시 선두 탈환 <br><br> 그리고 다가온 약속의 3바퀴 <br><br> 어김없이 스퍼트를 올리는 빙속 여제 <br><br> 순식간에 벌어지는 차이 <br><br> 2위 그룹이 안간힘을 다해 뒤쫓아보지만… <br><br>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그녀와의 거리 <br><br> 끝까지 1위를 지키며 골인 <br><br> 2018년 평창에 이어 대망의 올림픽 2연패 달성 <br><br> 이번 2026 밀라노에서도 금빛 질주 이어가길 <br></div> 관련자료 이전 국내 게임사, 중화권 영토 확장 정조준…'타이베이 게임쇼 2026' 출동 01-28 다음 미국-중국 '최다 파견', 러시아-벨라루스 '제한 출전'… 엇갈린 올림픽 행보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