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철 삼성전자 부사장 "PC 한번 사면 5년 쓴다"…'기본기' 집착·'갤북6'에 다 넣었다 작성일 01-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배터리 30시간·1000회 충전 보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cnE90H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73c992732f80b094a9f6e30f1519589e2cfe0e8cd3a0642905c2eeeb97e10" dmcf-pid="8dkLD2pX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796-pzfp7fF/20260128143251998cmit.jpg" data-org-width="640" dmcf-mid="f0V74ymj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796-pzfp7fF/20260128143251998cm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0baba3d9adc1b3fc4e6ca3a32342d85863957b2ce64b8fb56b52288aaa865b" dmcf-pid="6JEowVUZS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strong> "소비자는 PC를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 이상 사용한다. 화려한 기능보다 중요한 건 결국 '기본기'다."</strong></p> <p contents-hash="e186109329fb115bdda7e86cb9ef3b905c77afd972a524354e9204ba8d50b816" dmcf-pid="PiDgrfu5C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 레이크)'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하며 PC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승부수를 던졌다. 기교를 부리기보다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배터리 수명, 발열 제어, 내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p> <p contents-hash="b8eac894b249ef5683e917df373d73d85c3132e53f18e978d78febd62eeb79e1" dmcf-pid="Q32ufTrNh9" dmcf-ptype="general">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에코비즈 팀장(부사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에서 차세대 AI PC 라인업을 선보이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fd3278306061db55cd8afd6f091813593f6455b4983c2bd6281ff8b236369212" dmcf-pid="x0V74ymjWK"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에 올라 "소비자들은 고가의 PC를 구매할 때 매우 신중하며, 처리 속도와 배터리 등 기본적인 성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개발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76242ddd83a297614945bf8c5192f29a9b09eecd8fe4059c9868305794f8014" dmcf-pid="yNIkhxKpWb"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갤럭시 북6의 가장 큰 변화는 '타협 없는 방열 설계'다. 이 부사장은 "인텔 18A 공정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방열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고쳤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ddba262204b1a8018e2211adc91734d063314f46944bd2946472fc8541a5cec" dmcf-pid="WjCElM9UyB"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기존 최상위 '울트라' 모델의 전유물이었던 고성능 냉각 부품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하위 라인업인 '프로' 시리즈까지 확대 적용하는 강수를 뒀다. 얇은 두께의 노트북이 겪는 고질적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AI 워크로드 처리 시 성능 유지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2808f2008faf3573fbb515a960ee768920fa8ab358d7cf034db2d6e7ee9f7673" dmcf-pid="YAhDSR2uSq" dmcf-ptype="general">배터리 성능은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 북6는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제공해 어댑터 없는 자유를 선사한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4eec939397bea3edc48f27430c86d4a16311c3fa1fbeb982397a274e0c29633e" dmcf-pid="GclwveV7hz" dmcf-ptype="general">단순히 사용 시간만 늘린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보드 설계를 최적화해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10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 테스트를 통과한 고내구성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5년 이상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패턴을 고려해, 장기간 사용해도 배터리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18797cb523b58f248a2099c51b166d7f183cbd68f771b37d867f884cfb13bf7" dmcf-pid="HkSrTdfzl7" dmcf-ptype="general">사용자 경험(UX)을 결정하는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입력 장치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에는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우퍼와 트위터를 포함해 총 6개의 스피커를 내장해 탁월한 사운드를 구현했다.</p> <p contents-hash="421b196d235533bd65dd1fe9e4b0279c693a8bfcdf5e89b4cc9a65b973409275" dmcf-pid="XEvmyJ4qhu" dmcf-ptype="general">입력 장치에는 물리적 클릭 대신 진동으로 피드백을 주는 '햅틱 터치패드(Haptic Touchpad)'가 새롭게 적용됐다. 넓은 트랙패드 어느 곳을 눌러도 균일한 클릭감을 제공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1b20ab472e90d970880012b7a495acfb13fc2e1c55c545730af22d4b5638327" dmcf-pid="ZOHlZaMVh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를 ▲울트라 ▲프로 ▲북6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d7d1e99df568d0ffc7a522fb6271f83e9f87834bd8b84e918841286b0fbbdb4c" dmcf-pid="5IXS5NRfyp" dmcf-ptype="general">한편, 기업용 시장(B2B) 공략을 위한 로드맵도 구체화했다.</p> <p contents-hash="e02b30aecec39a091fe5330b324a05ea2de36bd43c1254b1ba5df508b6e14c68" dmcf-pid="1CZv1je4W0"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오는 5월, 인텔의 보안 기술인 'v프로(vPro)'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의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기업 맞춤형 OS 이미지,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을 지원해 기업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아들 준후 사춘기 공포에 엉엉 울어 “엄마 싫어하는 네 자신이 싫다며”(MJ채널) 01-28 다음 장진혁 LG전자 전무 "메탈마저 가볍게"…‘에어로미늄·엑사원’ 입은 LG 그램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