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드라이버, 프리시즌 테스트 중 '쾅'… 방호벽과 충돌사고 작성일 01-28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공개 테스트 중 방호벽 충돌… 메키스 "까다로운 조건, 레이싱의 일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943_001_20260128144511045.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레드불 소속 드라이버 이삭 하드자르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F1 프리시즌 테스트 중 충돌 사고를 당했다.<br><br>BBC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스트에서 프랑스 출신 드라이버 하드자르는 고속으로 진입하는 마지막 코너에서 차량 제어를 잃고 방호벽과 충돌했다. 다행히 하드자르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r><br>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하드자르는 풀 웨트 타이어에서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바퀴를 교체한 직후 첫 랩(서킷을 한 바퀴 도는 것)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트랙은 젖어 있었고,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량은 스핀 후 뒤쪽부터 방호벽과 부딪혔다.<br><br>레드불 팀 대표 로랑 메키스는 "오늘 오후 컨디션은 매우 까다로웠다"며 "그렇게 마무리된 점은 안타깝지만, 이 또한 레이싱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어 "전날은 이삭이 많은 랩을 소화하며 학습과 발전, 엔지니어들에게 제공한 피드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하루였기에 더욱 아쉽다"고 덧붙였다.<br><br>이날은 예보된 강수로 인해 레드불과 페라리만 트랙에 나섰고, 맥라렌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주행을 하루 연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943_002_20260128144511255.jpg" alt="" /></span><br><br>페라리에서는 오전에 샤를 르클레르, 오후에 루이스 해밀턴이 주행을 맡아 총 123랩을 소화했다. 해밀턴은 "큰 규정 변화 속에서 큰 문제 없이 하루를 마무리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br><br>이번 시즌을 앞두고 F1은 섀시, 엔진, 타이어, 연료 규정을 전면 개정했으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에너지 관리가 시즌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br><br>해밀턴은 "랩 동안의 출력 사용, 배터리 관리와 재충전 방식 등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뮬레이터에서 많은 작업을 해왔지만, 이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사진=이삭 하드자르 SNS, 루이스 헤밀턴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 이어 풋살도…韓 대표팀, 인도네시아에 0대5 대패 01-28 다음 [오피셜] 안세영, '충격의 0점' 사태 터졌다…그런데 중국은 "안세영 못 이겨" 사실상 포기→"AN 이미 15점제 적응 완료" 中 벌벌 떤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