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작성일 01-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XLE90HhX">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7hZoD2pXT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e9b783d79c8a4c3d04a85ef82a5f8e5df1e510b40e3ca0b6ab5300254959b" dmcf-pid="zl5gwVUZ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4106gbb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OWeNz5T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4106gb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2b2add1686e0057dfaab1c24438caeff19a293dd1c4575a251ffe4c5010e57" dmcf-pid="q02hHoQ9lY" dmcf-ptype="general"> <br>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주역 김재영이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51486657b0ef5b803b00773a1ba9ddac8068a6d8673dd01697a77e0e8a3d6356" dmcf-pid="BpVlXgx2SW"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김재영은 톱스타의 화려한 면모부터 살인 용의자라는 극한의 상황까지,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소화하며 '도라익' 그 자체가 되었다. 무대 위 아우라와 대비되는 처절한 사투를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입체화했으며, 특히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도라익의 입체적인 면모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남겼다.</p> <p contents-hash="e62d0a8108af978c1bba8db03bea9c721ce65d6b4fe49b501e941ffac5624341" dmcf-pid="bUfSZaMVvy" dmcf-ptype="general">드라마를 마치며 김재영은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 가득한 일문을 전해왔다.</p> <p contents-hash="f1ad506dfefdf90ad7b93f34951a2d1fefa43cad77f87fff21654fb0839b3f9f" dmcf-pid="Ku4v5NRfvT" dmcf-ptype="general"><strong>[김재영 일문일답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fbc5955881cb4ad612895b7a0489a089d0e629854b12ada2a63c6d35d787b7c" dmcf-pid="978T1je4lv" dmcf-ptype="general"><strong>Q1.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무사히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a301317a410b7b701cc3302bc027fb5221ea74d18146f8b3a9c040565819b5a3" dmcf-pid="2z6ytAd8lS"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정말 많은 즐거움을 준 작품입니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함께 연기한 배우분들, 그리고 파트너인 맹세나 역의 수영 배우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b4ffdd6687c71c46468bec6e320ccec8545a1300063fc58e94b70ab2304b089" dmcf-pid="VqPWFcJ6yl" dmcf-ptype="general"><strong>Q2.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톱스타 '도라익' 역을 맡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나 이유가 있다면요?</strong></p> <p contents-hash="aec5d674e9ab94db108be4081f78257abc82ccb5c084d0e1ce0e48ed34f8bf78" dmcf-pid="fBQY3kiPTh" dmcf-ptype="general">도라익은 아이돌 밴드로서의 매력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포장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라는 점이 끌렸습니다. 감정의 폭이 크고 다양해서 연기적으로 보여줄 부분이 많았고, 아이돌 밴드라는 외적인 모습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3422c5757d092d99444ec8796e1a4851331c58dc3e543a8e2bd30f386c1149da" dmcf-pid="4bxG0EnQSC" dmcf-ptype="general"><strong>Q3. '도라익'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e003adad10d7e1e0267213da9314a67172dba8e590b3bddb3b31c8614b05bfbe" dmcf-pid="8KMHpDLxCI" dmcf-ptype="general">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습니다. 노래와 악기를 실제로 다뤄야 하는 장면이 많아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극 초반 우성이의 죽음으로 인해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겪는 급격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dc89886766c0c999f7ff4f5410b36d46a3db21e3f4b248f93e1a7f0439573c0" dmcf-pid="6GUEhxKpyO" dmcf-ptype="general"><strong>Q4. '도라익'이라는 이름이 독특한데, 처음 이름을 접했을 때 어떠셨나요? '도라익'만의 매력을 짚어주신다면요?</strong></p> <p contents-hash="14f049ef53099f3b5c3de3b1e3bcfa9ddbd73ac34428e00c9f3cbea024a2678a" dmcf-pid="PHuDlM9UTs" dmcf-ptype="general">처음엔 이름이 생소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도라익은 겉으론 틱틱거리고 철없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그 방식이 조금은 무모하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을 찾으려 노력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p> <p contents-hash="42e9dada0be2917a9a2fde439924cf3b7d2ade4d07887b6cab071cc1f6be2e45" dmcf-pid="QX7wSR2uWm" dmcf-ptype="general"><strong>Q5.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있다면요? 연기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과 아쉬운 부분도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dbcc8d5d3ab9756cf7ed03aa0ecd2f833eabdeec8608ec7b02cb316eeb82be62" dmcf-pid="xZzrveV7Sr"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여러 장르가 유연하게 섞여 있는 작품이라, 배우로서 마주해야 할 도전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인물의 감정선이 워낙 폭넓다 보니, 그 깊이를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하면 가장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감정의 수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 때로는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장면에 제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기에 어느 한 장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 명장면을 딱 하나만 꼽기가 정말 어렵네요.(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00317d5c52d2159e23cf7069dc8d1bc1f9da45555d1902a47fb67e4b9f99f" dmcf-pid="yiEbPGIk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5399bu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4YJABtW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5399bu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6f3a0076337d8508d730b2d0fffdc1b31c903522718ed1d0863dd524e48d5e" dmcf-pid="WnDKQHCEvD" dmcf-ptype="general"> <br><strong>Q6. 실제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무대 매너가 화제였습니다. 비결이 있을까요?</strong> </div> <p contents-hash="43865f318b73f5c9772fb9421241ae20760da7ec7621efb078a119adaaa9c651" dmcf-pid="YLw9xXhDWE" dmcf-ptype="general">많은 무대 영상을 참고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스태프분들이 무대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파트너인 수영 배우가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많은 팁을 줬고, 우리 '골드보이즈' 멤버들이 너무 잘해준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98f1942d236ed967c92fe61eea502701d9027e4ce67474efb2ddc91ecd529712" dmcf-pid="Gor2MZlwCk" dmcf-ptype="general"><strong>Q7.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맹세나 역의 최수영 배우를 비롯해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strong></p> <p contents-hash="adbdc98cd228a9e550d3c1f954673ddef816a893c6ea6071f8331ea1e15d23d0" dmcf-pid="HgmVR5SrTc" dmcf-ptype="general">저뿐만 아니라 수영 배우와 감독님 모두 유머러스하고 에너지가 넘치셨어요. 다른 배우분들도 성격이 밝아서 촬영 내내 아이디어를 나누고 장난도 치며 소통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206c733e8771c2120847b003a853208e7e17e7499a5f5e6b4f4d3ec493b1cf67" dmcf-pid="Xasfe1vmhA" dmcf-ptype="general"><strong>Q8. 김재영에게 '도라익'이란 어떤 의미로 남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92121dbeac987fa4fe2c860f592b6dd5568227bae19addf4d2a51e43148514f0" dmcf-pid="ZNO4dtTsyj" dmcf-ptype="general">농담처럼 "마지막 아이돌 역할"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정말 그럴 것 같아요(웃음). 마음 한구석엔 늘 이 작업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컸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만큼 특별하고 소중해서, 스쳐 지나가는 모든 찰나가 잊지 못할 선물처럼 느껴졌거든요.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참 많은 것을 배웠고 과분한 행복을 누렸습니다.</p> <p contents-hash="07a89e4aec35475c10b7d44ce9595826db896d0bc5cd1749cd036846115455f8" dmcf-pid="5GUEhxKpTN" dmcf-ptype="general"><strong>Q9. '도라익'을 연기하고 얻은 것이 있다면요?</strong></p> <p contents-hash="466a5e1116e1c611f7984969af95c056ca06ae3b7a708ab2edeee0d10bdd1340" dmcf-pid="1HuDlM9Uh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아이돌 밴드의 센터로서 악기 연기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촬영을 마치고 나니 그 부담이 즐거움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4ab0db32be4607f3d40d135edb2d898a8342179dfdd93eee32cf85a92933f5c4" dmcf-pid="tX7wSR2ulg" dmcf-ptype="general"><strong>Q10.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본인의 싱크로율은 몇 점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c542f9cdd9aac4a7bb9d26b0ae51e3d8da4049437dc64ba2f575627bb23d8636" dmcf-pid="FZzrveV7To" dmcf-ptype="general">제가 연기한 인물이라 그런지 닮은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도라익이 겪는 고민과 상황들이 상당 부분 깊이 이해되었거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4a8a1bbd77083b00129b35d6f9373ffb9455153cdc7d359e51db9054cb6da" dmcf-pid="35qmTdfz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6720cwt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nFBIAi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news/20260128145546720cw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영 "도라익으로 살았던 2025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55d65b14e50860bad3f8b2cc2cdf834f38444ce5f73c6ca6f4d29a3a268a64" dmcf-pid="01BsyJ4qhn" dmcf-ptype="general"> <br><strong>Q11. <내가 떨릴 수 있게>를 차기작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소감은요? 남은 2026년 활동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14d4aa67fe262e298a31dc37fb3a3cf5ca09df22cff7a98ccb2de570c5eb3555" dmcf-pid="ptbOWi8Byi" dmcf-ptype="general">차기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올해는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고,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계획입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p> <p contents-hash="c02328605153f6d8194fcccab6e4b16245953469cb3907a571ef644ca3ae8907" dmcf-pid="UFKIYn6bvJ" dmcf-ptype="general"><strong>Q12. 마지막으로 <아이돌아이>와 '도라익'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cacd6b13e9ca834ad1f7ca15d04a9b4148f3a9b309770cee2388ccc9b702dfb3" dmcf-pid="u39CGLPKyd"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남겨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했고, 함께 공감하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도 힘든 일이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을 잊지 마시고, 용기 내어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282cf7a6759c55ec4ae7e948f88735f41a5dd7ee6a94c18a094be6e85354a93" dmcf-pid="702hHoQ9ye"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 투표 4주 연속 1위…‘한오백년’으로 에이스 증명 01-28 다음 줍에이, 애절한 이별송 ‘윈터.’ 발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