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소니 비교 안된다”…남미서 입소문 탄 삼성전자 TV·가전 작성일 01-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 테크 기술자·방송인 등 CES 2026 후기 공유<br>130인치 TV·비스포크 AI 냉장고 등에 호평 일색<br>‘단독 전시’ 승부수 적중 …남미 시장 공략도 탄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Ks7maeyV"> <p contents-hash="05b4b7ad9c6d8c60736d20b12fb36920396f8af28036cc80a692639f2151aab8" dmcf-pid="UM0j5NRfT2" dmcf-ptype="general">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찾은 남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TV 제품과 비스포크 AI 가전에 대해 일제히 극찬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c1830675cc526b55dc79bd38ff2da7e55cd618c09baecb9ee009d1d270934019" dmcf-pid="uRpA1je4y9" dmcf-ptype="general">이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후기가 생생하게 공유되면서 삼성전자의 남미 시장 공략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작년 11월 남미 지역 주요 거래선을 한국에 초대하는 등 ‘글로벌 사우스’(북반구 저위도·남반구 지역 신흥 개발도상국)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fdd742b1012ab9cba83fc4f370e2f7cf958b5e8b67faf2b9c7bfab60b14f292" dmcf-pid="7eUctAd8hK"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남미 지역 홈페이지에 CES 2026 삼성 단독 전시관을 찾은 현지 인플루언서의 리뷰를 공유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이번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마이크로 RGB TV’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fe7aad372a5cc1ee5948cdde1fcaf9690d68e610f18fb90820ae3bb7d078916" dmcf-pid="zdukFcJ6yb"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다.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기술로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436703fd7112a21e5a91e4be421e20a3d08dce45859257fdf304018b3d60729" dmcf-pid="qJ7E3kiPlB" dmcf-ptype="general">14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테크 인플루언서인 필립 추 조이는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의 색감, 명암비 등에 대해 극찬하며 “이 제품은 세계 최대 크기로 정말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7c7d40de3ee300a035d61eb555c7da21ffd21478e6f52272634c0b6a80dbb08" dmcf-pid="BizD0EnQTq" dmcf-ptype="general">또 비스포크 AI 냉장고에 대해 “주방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능이 더 체계적인 식품 관리, 일상생활에 유용한 실용적인 제안,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연결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5e1100776041ce81388a6b88d52c06dcbc1401d662ab45e8a2f08a531413af2e" dmcf-pid="bnqwpDLxSz" dmcf-ptype="general">20여년 경력의 테크 기술자인 아루투로 고가는 삼성전자가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와 TCL, 하이센스, 소니 등을 비교하며 “말도 안된다. 마치 자체 영화관을 갖고 온 것 같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8666bb22ba9cbc057d2a4e919b5cb2dc343c3396d24c147a596e9621b0c5d9bc" dmcf-pid="KLBrUwoMW7"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48만명 이상을 보유한 리오넬 델가도는 TV, 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밝은 4500니트(1니트는 촛불 1개 밝기) TV에 대해서는 “밝기, 명암비 등의 차이가 즉각적으로 눈에 띄고 시청 경험을 완전히 바꾼다”며 “이것이 TV의 미래”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43b00c65d6a685b4bc7b793f77b86c5cda78e9ad8e283dc223de4cd7c9b739db" dmcf-pid="9obmurgRlu" dmcf-ptype="general">비스포크 AI 냉장고에 대해서는 “카메라와 센서 덕분에 뭘 꺼내고 넣는지 바로 감지한다”며 “이제는 구글 제미니까지 통합해서 훨씬 더 스마트해졌다. 정말 놀랍다”고 감탄했다. 삼성전자는 구글 제미나이가 탑재된 비스포크 AI 냉장고를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f3703a193f68f8574a13dd14e84d1c098484b5f6d1f8c9fdf8f8fcd07f35f" dmcf-pid="2gKs7mae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 인플루언서 필립 추 조이(왼쪽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리오넬 델가도, TV 진행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키아라 피나스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방문 후 후기를 공유했다. 각 인스타그램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dt/20260128150047701mopo.png" data-org-width="640" dmcf-mid="3zBOzsNd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dt/20260128150047701mop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 인플루언서 필립 추 조이(왼쪽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리오넬 델가도, TV 진행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키아라 피나스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방문 후 후기를 공유했다. 각 인스타그램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d17b527f9dddee05b3d0e827d1fc010741ba61d175baf0d8d8f0d6751ad53" dmcf-pid="Va9OzsNdCp" dmcf-ptype="general"><br> TV 진행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키아라 피나스코는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제품에 주목했다. 그는 “옷에서 항상 좋은 냄새가 나고, 세탁소나 전문 세탁소에 자주 맡기지 않아도 오래 입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며 “신발과 운동화도 냄새 없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정말 최고다”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c1a3c715e04e6de664e070a36e20851a30bf733e42637a88f2ecbb6dc0ef0cb" dmcf-pid="fN2IqOjJS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떠나 인근 윈 호텔에 단독 전시장을 꾸렸다. ‘유효 방문객’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질과 양’을 모두 잡았다는 평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ecd46a7e40d8c91202cb325859e990682ccbd21ee5dcb66cf7da483fca374e1" dmcf-pid="4fXiyJ4qv3"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은 CES 행사 당시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그 동안 전시 공간보다 단독 프리미엄 공간에서 단독 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회사의 전략과 방향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의도하고 기대한 것보다 더 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8c7dbf94db58b5d89f65301af4e85beac98dde2cccbb9075a2ba1b3f80836" dmcf-pid="84ZnWi8B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이 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개장을 앞두고 긴 줄을 형성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dt/20260128150049039fxsj.png" data-org-width="640" dmcf-mid="0dukFcJ6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dt/20260128150049039fx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이 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개장을 앞두고 긴 줄을 형성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e44af2e34899c45b86ef5cb1bb2b4c867e7c569ed00ec48250912dfb7a3d8" dmcf-pid="685LYn6blt"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억 인구’ 인도서도 청소년 SNS 금지?… 빅테크 ‘성장 전략’ 시험대 01-28 다음 정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 발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