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함안·창녕 공동 개최 '경남도민체전 준비위원회' 출범 작성일 01-28 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창녕문화예술회관서 발대식…'화합·참여·안전' 3대 목표 집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8/AKR20260128113700052_01_i_P4_20260128151017473.jpg" alt="" /><em class="img_desc">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대회 마크<br>[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함안·창녕=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4일간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br><br> 함안·창녕군은 이날 오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br><br>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br><br> 공동 준비위원회는 두 지자체 각계각층 대표들로 구성됐다.<br><br> 이들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br><br> 조 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군 단위 지자체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하나 돼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성 군수는 "'아라가야'의 함안과 '비화가야'의 창녕이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화합의 실현"이라며 "서로 속도와 균형을 맞춰 원팀으로 준비한다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명품 체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br><br> 준비위원 대표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경남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br><br> 두 지자체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화합체전·참여체전·안전체전'이라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br><br> jjh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이용자협회, 넥슨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논란 공정위 신고 01-28 다음 5위 리바키나, 2위 시비옹테크 제압…호주오픈 준결승행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