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유소정 데뷔한 아란마레 2연승으로 출발 작성일 01-28 13 목록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가 세계선수권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가운데, 유소정이 데뷔한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br>지난 17~18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5-26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8라운드 4경기가 열렸다.<br><br>휴식기 이후 치러진 첫 라운드였지만 각 팀의 경기 감각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상·중위권 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8/0001109900_001_202601281525420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8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아란마레는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를 29-2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이번 경기는 유소정의 이적 후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유소정은 7골을 터뜨리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아란마레는 4승 1무 3패(승점 9점)로 4위를 유지했고, 5연승이 끊긴 허니비 이시카와는 5승 2패(승점 10점)로 2위를 지켰다.<br><br>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는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29-21로 제압했다. 3연승을 거둔 블루 사쿠야는 4승 1무 2패(승점 9점)로 6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블랙 불스는 2연패에 빠지며 1승 7패(승점 2점)로 최하위권인 10위에 머물렀다.<br><br>뷰스트 핀디스(Kumamoto Beaust Pindys)는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를 28-20으로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핀디스는 3승 3무 1패(승점 9점)로 5위를 지켰고, 라티다 류큐는 4연패에 빠지며 3승 4패(승점 6점)가 되면서 8위로 내려앉았다.<br><br>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는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31-27로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메이플 레즈는 4승 3패(승점 8점)가 돼 7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2승 5패(승점 4점)로 9위에 머물렀다.<br><br>휴식기 이후 재개된 8라운드에서 상위권 팀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중·하위권과의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특히 유소정의 합류로 공격 옵션을 넓힌 아란마레의 행보가 향후 리그 판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코트에선 참았다...'범실 26개' 그랜드슬램 챔피언, 대참패한 후 구석에서 라켓 '쾅쾅쾅' 01-28 다음 ‘샤이닝’ 신재하, 김민주 짝사랑남 된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