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작업장 제재 방안 발표…해외 VPN 차단·기기 봉쇄 총력전 작성일 01-2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특정 해외 VPN 및 하드웨어 차단 방식 도입해 매크로 계정 유입 원천 봉쇄<br>-채집 가능 레벨 45로 상향 조정하며 무분별한 자원 독식 및 확산 방지 주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28/0000075866_001_20260128152109141.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온2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고도화된 작업장 대응 체계를 도입하며 게임 생태계 정화에 나선다. 특정 해외 VPN(가상사설망) 차단과 하드웨어 봉쇄 등 강도 높은 기술적 조치를 통해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다.<br><br>아이온2 개발진은 1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일삼는 작업장 근절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신고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매크로를 이용한 자원 독식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을 45로 높이는 등의 콘텐츠 제약 사항도 포함됐다.<br><br>개발진은 방송에서 '부정 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강력한 단속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특정 해외 IP를 통한 접근을 차단하고, 매크로 사용이 확인된 하드웨어 자체를 접속 불가능하게 만드는 차단 방식을 도입해 재진입 장벽을 높였다.<br><br>작업장의 주요 수익원인 채집 활동에도 제동을 걸었다. 기존보다 상향된 레벨 제한을 통해 매크로 계정의 무분별한 확산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이용자들이 자원 획득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br><br>이밖에 엔씨는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마우스 조작을 보조하는 '평타 캔슬' 지원 기능을 우선 적용해 전투 편의성을 높였으며,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을 추가해 아이템 보관 효율성을 개선했다.<br><br>게임 내 경제 시스템과 전투 밸런스에도 변화를 줬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던전인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의 보상을 40% 강화하는 동시에 몬스터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살성과 치유성의 스티그마 스킬 성능을 향상해 전투의 변수를 확대했다. <br><br>엔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도 높은 작업장 대응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임 알타니 OCA 회장 면담 01-28 다음 사상 첫 金 노리는 여자컬링 “코르티나에 침 발라놨어요”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