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교 급식에 조리로봇 투입…업무 강도 31% 줄였다 작성일 0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TfxXhD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3bdbd9515a287c81381f81e62c098840f7daccee7fa3320a7d836df1e688b" dmcf-pid="y9QCyJ4q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구 학교에 도입돼 튀김 요리를 하고 있는 급식 조리 로봇 (강남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timesi/20260128152532027utym.jpg" data-org-width="700" dmcf-mid="QCy4MZlw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timesi/20260128152532027ut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구 학교에 도입돼 튀김 요리를 하고 있는 급식 조리 로봇 (강남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0443e076a1116558158ad43f72059079946be00e6ed2527c05c23055fd620a" dmcf-pid="W2xhWi8Bs1" dmcf-ptype="general">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급식 조리 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근무자의 업무 강도가 31% 줄고 조리 중 발생 연기·미세먼지 노출은 28.6% 줄어드는 등 작업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ec3eb98b6b2039eaadc66a840f6b5f854f9a9a46611d61e15515033c1b72799" dmcf-pid="YVMlYn6bO5" dmcf-ptype="general">구는 지난해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을 계기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함께 사업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272f92d90b872ba380ba6d4e281d899c9554f9426fc3f49ffed6ad21693ebed0" dmcf-pid="GfRSGLPKOZ" dmcf-ptype="general">실증 모델은 협동로봇(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제어PC에서 스마트솥 자동점화, 물 자동 배출 등 공정을 원격 제어해 반복 작업 부담을 줄였다.</p> <p contents-hash="a596acd08146a7a5ce2fe0e32e8385d5a830c5091e901a3920dbcea62a51080f" dmcf-pid="H4evHoQ9wX" dmcf-ptype="general">시중 급식 조리로봇이 주로 전기 설비에 맞춰 설계되는 것과 달리, 급식실에 이미 구축된 가스·스팀 솥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이를 자동 제어하는 로봇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했다.</p> <p contents-hash="d539c59f01a880e101bf2b61108c5eba3132647d5c12928cb660cfb3a313b3b9" dmcf-pid="X8dTXgx2rH" dmcf-ptype="general">서울로봇고 급식실에서 식수인원 450명 규모 튀김 작업을 기준으로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 등 유해인자 노출이 28.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근골격계 부담단계는 2단계에서 0단계로 낮아졌고, 전신작업부담평가(REBA) 점수는 6점(위험도 보통)에서 1점(위험도 무시해도 좋음)으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928f8f4c78d0cf1b07b64c1b61dd12739988af1bcf2f72e9a3c59c12f252d92f" dmcf-pid="Z6JyZaMVsG" dmcf-ptype="general">조리종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근무여건 개선 만족도가 평균 80점을 기록했고, 조리업무 강도는 평균 31.1% 경감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e4a816cfdaaef45b342433e08a3167844f9ab717c189e29cbd654fc17e6ab72e" dmcf-pid="5H0njq1yEY" dmcf-ptype="general">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과 노동부담을 함께 줄이는 것이 실증의 핵심 성과”라며 “앞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리로봇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b5ada788bb5c1ee4ebdf02405ff6904ef17e98fe3a038cf8a58b65ec316a67" dmcf-pid="1XpLABtWDW"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제로 보는 연예인 자식…윤후, '연프' 출연에 "그만 보고파"vs"뭐가 문제" 분분 [엑's 이슈] 01-28 다음 '각자의 - LINK' 구마유시에서 출발한 전시…팬과 스타의 관계 다시 묻는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