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OLED 한우물’ 결실…LGD, 4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Z7jq1yLv"> <div contents-hash="e6d8debaaceb7fee5984c5d17dac0dc35a90bcbc714738764bd0a65dfd2c858e" dmcf-pid="Gl5zABtWeS" dmcf-ptype="general"> LG디스플레이가 2025년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형 LCD 사업 종료 이후 OLED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운영 효율화를 강화한 결과가 수치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회사는 2023년 대비 2024년 2조원, 지난해 1조원쯤의 손익을 연속 개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67db884aea8a0c48925e5e71dc5391982c0fedba4378efc5f69c9b3a517df" data-idxno="435597" data-type="photo" dmcf-pid="HS1qcbFY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 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55633363nker.jpg" data-org-width="1280" dmcf-mid="yc9MveV7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55633363nk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 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f4f9e6cf8195d7864d6760fc40a20736bc42360da4a480c5097d6c73107f3" dmcf-pid="XvtBkK3Gdh" dmcf-ptype="general">정철동 사장은 2023년 12월 LG이노텍에서 이동해 LG디스플레이 수장에 오른 뒤 LCD 구조조정, OLED 중심 재편, 원가 절감에 정책 우선순위를 뒀다. 취임 당시 LCD 업황 급락과 대규모 적자로 구조적 위기에 놓였던 회사를 체질 개선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흑자전환을 OLED 선택과 집중 전략의 결실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7c9f53abc7af4813cf98f6dfa4d975daf486415fc7bc4829dfc5cd063c3b4a17" dmcf-pid="ZTFbE90HeC"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2025년 4분기 매출 7조2008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OLED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 실적 개선에 역할을 했다. 전체 매출 중 OLED 비중은 61%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0794fc2ca6e51b41b71bd363d7eec11a62fa340b0d804182444688f3c540645" dmcf-pid="5y3KD2pXiI" dmcf-ptype="general">OLED 비중은 2020년 32%, 2022년 40%, 2024년 55%에서 지난해 61%로 지속 상승했다. 대형 LCD 사업 종료로 OLED 기반 체제는 더욱 강화됐다. 연간 EBITDA는 4조8711억원, 이익률 19%로 집계되며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IT 37%, 모바일 및 기타 36%, TV용 19%, 차량용 8%였다.</p> <p contents-hash="41d80824c8feb68eba5a582beae145b3072774e54900a9560a781fd84f0c52ca" dmcf-pid="1W09wVUZMO" dmcf-ptype="general">중소형 OLED 사업은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와 기술 경쟁력 강화가 맞물리며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모바일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신규 수요 대응과 미래 준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IT 부문은 저수익 제품 축소와 원가 구조 혁신을 병행하면서 프리미엄 중심의 전략을 강화했다.</p> <div contents-hash="e4e4925139a45f13af2661d3f1d2905e6b2e23be557b55f56fdc95e1215cbfee" dmcf-pid="tYp2rfu5is" dmcf-ptype="general"> 대형 패널 사업에서는 TV·게이밍용 OLED 중심의 라인업 확대가 이어졌다.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기술을 적용한 신형 OLED TV 패널과 72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인치 게이밍 OLED 패널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집중했다. 차량용 패널 사업도 차별화된 기술 기반으로 시장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ef8a2fa09342dcdaa5d66ade1d9423f061deafd39cdeb5894128f64ce861c" data-idxno="435598" data-type="photo" dmcf-pid="FGUVm471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림막이 쳐진 CES 2026 LG디스플레이 부스 / 이선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55634751mgjt.jpg" data-org-width="600" dmcf-mid="WyyFn0YC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55634751mg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림막이 쳐진 CES 2026 LG디스플레이 부스 / 이선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1461fc3ca7fffaec20df5ee1deafe06c69375fb58f297e7d68cc65ee2af595" dmcf-pid="3bxg5NRfdr"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28일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력 효율화 비용이 900억원 이상 반영됐다고 밝혔다. 희망퇴직 관련 비용과 성과 격려금이 포함됐으며, 저수익 제품 축소·재고 건전화 등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도 반영됐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a0fe7662fc067f29a702a5d0a77466d9365e20941bf8cb42fb94bfc6dfae927" dmcf-pid="0KMa1je4Jw"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설비투자(CAPEX)와 관련해 "지난해 설비투자는 1조원대 중반 수준에서 마무리했으며, 올해는 2조원대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OLED 사업의 미래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며 "운영 구조 전반을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어 구조조정과 효율화는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1b248151aa2c1eb8514ad1de445ca3f7cfc429c8cb5b0b5a5adc0fc4e486db6" dmcf-pid="p9RNtAd8LD" dmcf-ptype="general">또 "지금은 생존이 아니라 경쟁력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라며 "원가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474820be12a0d4236cd54d85b2b88c7d5effadbad954ae73910bc9bbe1d229" dmcf-pid="U2ejFcJ6iE"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과 관련해 LG디스플레이는 세트 업체의 부품 비용 부담 증가로 패널 가격 인하 압박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변동성이 큰 만큼 수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8.6세대 IT OLED 투자는 수요 가시성과 대외환경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ce819e0ae0ad9d576aa64e425e9728d91dafc80e0e5b1a11e12a2bbbdc66182" dmcf-pid="uVdA3kiPdk" dmcf-ptype="general">정철동 사장은 앞으로도 AX(AI 전환)를 기반으로 기술·원가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확립을 목표로 OLE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의 흐름을 유지해 시장 주도권 회복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fb97975a93c8b9dfb2ca7804692ad0f6f1d23dad7d6f7620ef14c2c6d1ccb18" dmcf-pid="7fJc0EnQnc"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어도어, '뉴진스 해체설 제기' 민희진에 "법정서 얘기하면 될 일" 01-28 다음 삼성·SK, 반도체 영업익 ‘100조 로드맵’ 나란히 밝힌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