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어로만 노래”…굳이 왜? 작성일 01-28 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8/0002592466_001_20260128161515954.jpg" alt="" /></span></td></tr><tr><td>세계적인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 모습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개회식 총감독 “새앨범 홍보 원하지 않아”<br>캐리, 새 앨범과 기존 히트곡 안 부를 듯</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적인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55·미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리믹 개회식에서 이탈리아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각에서는 모두가 아는 자신의 히트곡을 놔두고 굳이 이탈리아어로 된 노래만 부르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이 나온다.<br><br>머라이어 캐리는 내달 6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메인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개회식은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br><br>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북미 아침 음악 방송 ‘빅 티거 모닝 쇼’에 출연해 올림픽 개회식 출연이 화제에 오르자 “이탈리아어로 노래를 부르게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새 앨범(‘Here For It All’)이 나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점에 이런 식으로(올림픽 개회식에 섭외돼) 인정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br><br>마르코 발리치 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은 앞서 외신과 인터뷰에서 캐리가 밀라노의 세계 패션 및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 ‘용감한’ 곡 선정에 동의했다며 그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br><br>발리치 총감독은 “초청된 음악가들이 자신의 노래나 새 앨범을 홍보하러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올림픽 정신에 맞는 노래’를 불러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br><br>이에 대해 외신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같은 메가 히트곡을 부른 가수가 올림픽에서 부르는 노랫말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 중 상당수가 한 마디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br><br>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를 주제로 한 이번 개회식에는 캐리 외에도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성악가 체칠리아 바르톨리, 피아니스트 랑랑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이어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br><br>한편 캐리는 이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과 협업한 곡을 녹음했지만 아직 발매하지 않았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함께 해명했다. 그는 “잭슨이 녹음한 명곡 중 하나에 내가 그냥 몇 소절을 더해서 듀엣으로 만든 곡이 있다. 그런데 앨범에는 넣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OEGs) 워킹그룹 구성" 대한체육회X문체부X게임산업 전문가 협업,대응 시스템 구축[공식발표] 01-28 다음 '이럴 수가' 조코비치 호주오픈 행운의 4강행, 패배 위기서 무세티에 부상 기권승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