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캐스팅 60% 점령...조승우·홍광호도 안 하는 ‘독식’의 그늘 작성일 0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w4XuXS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e65948a2cc694caf4f92883adf868b71f3824361a0f32cc2b1a2d3cce9b70" dmcf-pid="63r8Z7Zv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사진ㅣ마스트인터내셔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162606326dnpv.png" data-org-width="700" dmcf-mid="4w6HAIAi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162606326dn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사진ㅣ마스트인터내셔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eb5339824ff81d9c95a8614f38ec9f03bb95c824b2364f8baccf70f182fee8" dmcf-pid="P0m65z5TW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개막 전부터 ‘회차 편중’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라는 배우들을 트리플 캐스팅하고도, 특정 배우가 전체 회차의 60%를 차지하는 기형적인 배분이 공정성 논란을 넘어 무대 질 저하 우려까지 낳고 있다.</p> <p contents-hash="385fce47821f2813b3516b938ead31f5e3168bb92ce212dd823e9cea190e5f5a" dmcf-pid="QpsP1q1yyw" dmcf-ptype="general">제작사가 발표한 5주간의 스케줄에 따르면, 옥주현은 23회나 무대에 오른다. 함께 이름을 올린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출연 횟수를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7회 공연 중 5회가 낮 공연에 배정되어 사실상 ‘옥주현 원캐스트’에 두 배우가 보조하는 형국이다. 이에 김소향은 SNS를 통해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이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남기며 동료 배우조차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b91348c8ec11d5e13a74c7fe2b2d159e55134e34917e31bff476c7086637c352" dmcf-pid="xSipOYOcvD" dmcf-ptype="general">제작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캐스팅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이는 뮤지컬계의 상도와 관객의 신뢰를 도외시한 태도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조승우, 홍광호 등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지닌 배우들도 멀티 캐스팅 시 동료 배우와 회차를 균형 있게 배분하며 컨디션을 조절한다. 일주일에 7회, 하루 2회 공연까지 소화해야 하는 옥주현의 무리한 스케줄은 자칫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 리스크는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한 관객이 온전히 짊어지게 된다.</p> <p contents-hash="d86cfed441312c919dfebb7988d3d8b62c64ce10855df949058fb0f0064074bb" dmcf-pid="y6Zj2R2uC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옥주현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아무리 뛰어난 가창력을 지녔다 해도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기복은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체 불가’라는 타이틀이 ‘회차 독식’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7년 만에 돌아온 명작이 배우의 열정과 제작사의 권한 뒤에 숨어 관객의 기본적 권리인 안정적인 무대를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수빈, 변우석 보좌관 된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호흡 01-28 다음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27세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