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사라진 노유정, 식당 주방서 목격…"이혼·해킹 피해로 나락" 작성일 01-2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유정 "우리 딸도 내가 여기서 일하는 거 모른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CmNsNd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e9ee4ef3a36ea58cbf38adcbc78b831f286b29dcb9d8b4f07e209d1fc5929" data-idxno="654065" data-type="photo" dmcf-pid="pVlOAIAi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HockeyNewsKorea/20260128162227327lsxz.jpg" data-org-width="720" dmcf-mid="F9Iramae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HockeyNewsKorea/20260128162227327ls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8968785f7e81a792ccdd08c2f9761b07b2846fcef1d60d5e339fe05b2863af" dmcf-pid="u4vCkhkLM3" dmcf-ptype="general">(MHN 김유표 기자) 1980~1990년대 큰 인기를 구사했던 코미디언 노유정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c22cf25d74175915b73b793eaa919c12b40a43e83533f66e7692d03f5bbbe01" dmcf-pid="78ThElEoMF" dmcf-ptype="general">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지난 26일 '노유정이 방송가에서 사라진 이유는 핸드폰 피싱 때문?'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5ae7bb2fe5505d26b50af9abe504e3d923db07e1a02c68f74333204aa8aeed62" dmcf-pid="zL35v1vmMt"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한 식당 주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유정을 포착했다. 부끄러운 듯 연신 얼굴을 붉힌 그는 "우리 딸도 내가 여기서 일하는 거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구나. 할 일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여기에 와서 비록 설거지지만 그냥 저는 너무 (일하는 게) 좋다"라며 하루라도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e2449e09e54443011f947a6ce9d63cc2b65f2eae361e7195d43081bd178a10" dmcf-pid="qo01TtTsL1"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은 작은 집에 거처를 꾸린 노유정과 마주했다. 그는 단촐한 집안 살림을 공개하며 "저는 화장품이 없다. 직접 만들어서 쓴다"며 아로마 심리 상담가 2급 자격증을 공부하며 얻은 지식을 뽐냈다.</p> <p contents-hash="26539fdc6d537179a49b1756f827a411103828f51c5cb679745ecab034f64307" dmcf-pid="BgptyFyOL5" dmcf-ptype="general">차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노유정은 "너무 힘들었다. 차를 팔아서 천만 원 정도 받을 줄 알았는데 530만 원밖에 못 받았다. 찜질방에서 잘까, 아니면 고시원으로 들어갈까 별의 별 생각도 다 했다. 하다못해 길거리를 다니면서 저런 다리 밑에서라도 (지내야겠다) 그런 생각도 해본 적 있다"고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731cc57b6e401757a828d4f7b1bfc49a595bc166e1013539d37e23a643c02f8" dmcf-pid="baUFW3WIMZ" dmcf-ptype="general">주방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 노유정은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 한 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200만 원, 300만 원이 나오더라. 사람들이 제 번호를 도용해서 막 썼다. 경찰서에 가서 신고까지 했는데 못 잡는다고 했다"며 "그래서 전화번호를 바꾸었다. 나중에 아이들 아빠하고 이혼 발표가 나고, 저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65c4858a0a488bf8df4a6e704f93e78f4268ac29c6c98a07923ad3090dc6c58" dmcf-pid="KNu3Y0YCdX" dmcf-ptype="general">그는 "당장 돈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도 되돌아 보니까 감사하다. 드라마에서 시장 아줌마 역할 섭외가 오면 저처럼 잘할 자신 있는 사람이 있겠냐. 어떤 면에서 이것도 인생 공부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9dd2ad9ce53571e42c3cb5eba3a29265e8a492d8385824a5c11b86adcd492f7" dmcf-pid="9j70GpGheH" dmcf-ptype="general">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로 데뷔한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그는 SBS 시트콤 'LA 아리랑'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영범과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2015년 4월 협의 이혼했다. 노유정은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건 아들과 딸이었다"며 부산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0aaa92033ccece8c9d48cf49831c741df11f199d846c53a9e4cb6b3cde790f" dmcf-pid="2AzpHUHlRG" dmcf-ptype="general">사진=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희귀암 투병' 유병장수걸, 28세 사망…남자친구가 전한 비보 [전문] 01-28 다음 ‘윤민수 아들’ 윤후, 다 컸다…‘내 새끼의 연애’ 연프 출격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