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e스포츠게임즈' 대비 워킹그룹 구성·운영 본격화 "선제적 대응 목적" 작성일 01-28 6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8/0003403878_001_2026012816391058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나선 유승민 회장. /사진=강영조 선임기자</em></span>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진 중인 올림픽e스포츠게임즈(Olympic Esports Games, OEG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체육단체·산업계가 참여하는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br><br>IOC는 올림픽 운동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세대 참여 확대를 목표로 2024년 7월 '올림픽e스포츠게임즈'를 창설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회의 세부 종목 구성과 개최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다양한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027년 첫 대회가 열릴 전망이다.<br><br>국내 체육단체와 e스포츠업계 또한 해당 정책에 주목해왔으나, e스포츠는 게임 지식재산권(IP), 민간 리그 구조, 산업 정책, 병역 및 선수 지위 등 다양한 제도·산업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분야로, 기존 전통 스포츠와 달리 체육단체가 단독으로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br><br>이에 대한체육회는 관계 부처, 체육계,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OEGs 유치 가능성 검토는 물론 국가대표 육성·파견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br><br>이번 워킹그룹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종목단체, 학계, e스포츠 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향후 IOC의 종목 구성 확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추가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정기 회의와 수시 논의를 통해 OEGs 정책·제도 환경 분석, 국가대표 선발 및 관리 체계 검토, 정부·체육계·산업 협력 모델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이 국제 스포츠 무대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며,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새로운 국제 스포츠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사람 죽이는 민병대가 이탈리아에?" 밀라노 시장, '美 ICE' 2026 동계올림픽 파견에 격노 01-28 다음 국민 10명 중 7명 '산으로'…산림청, 숲길체험 국민의식 조사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