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드라마 ‘서른, 아홉’,일본서 연극으로 재탄생…9월 도쿄-오사카 개막 작성일 01-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lhgrgR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f51e934f67d1ac3c3c0ef4bc9ccf733278a0a82b15016e4f315dbe067e5d8" dmcf-pid="teSlamae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서른, 아홉’과 연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64544249souz.jpg" data-org-width="700" dmcf-mid="5IYWkhkL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64544249so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서른, 아홉’과 연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0bd85b1d5f6da5fcb267579d3fd824ff859f436785876ba7d8b53c643e3ff8" dmcf-pid="FuoL2R2uYQ" dmcf-ptype="general">-검증된 K-드라마 IP의 글로벌 확장</p> <p contents-hash="a984b83c789c596b340f0ac9913718bb292cdcc6c4b81a9fe7ac1c701f922883" dmcf-pid="37goVeV7Y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SLL(www.sll.co.kr)이 제작한 드라마 ‘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 ‘39세(39歲)’로 리메이크되어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9f4289f4485dfecb7e00f9c8edab29a6204d1ca6eb4f5cf577cabf905890ec6b" dmcf-pid="0zagfdfzG6" dmcf-ptype="general">2022년 공개된 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제작 SLL, 롯데컬처웍스)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일상적인 관계 속에 쌓여가는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da7eeb1c280dadde99ad51c49474e038e5dcc51b4547263e6cb7e0dafa7e8bd" dmcf-pid="pqNa4J4qG8" dmcf-ptype="general">연극 ‘39세’는 원작 드라마를 무대화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영상 콘텐트로 완성된 이야기를 공연 예술 형식으로 옮겨, 원작이 지닌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p> <p contents-hash="6e8bc91ab5447f968c602ae4b770da1fb3a4ee8d47512bb1110a8cd30029082f" dmcf-pid="UBjN8i8B54" dmcf-ptype="general">이번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각본은 영화 ‘정상의 저편에 당신이 있다(てっぺんの向こうにあなたがいる)’, 드라마 ‘여자적 생활(女子的生活)’,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등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다.</p> <p contents-hash="c969a4980fc26d4f1262d10dd7f54f079a432af090490d2ee58495c76c9a69c6" dmcf-pid="ubAj6n6bGf" dmcf-ptype="general">작곡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 ‘HOPE’,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 등으로 주목받은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한다. 여기에 작사는 극단 사계의 ‘로봇 인 더 가든’ 등으로 알려진 나가타 이쿠에, 연출은 연극 ‘장미의 딜레마’, ‘우리들은 이야기’, 뮤지컬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을 선보인 고야마 유나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739659ca577a1b8520020f8d744877fd7c85a0449fe6084bc29e329a65b33911" dmcf-pid="7KcAPLPKZV" dmcf-ptype="general">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일본 공연계에서 큰 팬덤을 보유한 100년 전통의 ‘다카라즈카 가극단(宝塚歌劇団)’ 출신 배우들이 39세 동갑내기 여성 3인방으로 변신한다.</p> <p contents-hash="2588c3a36e9036e3437575cd96fc3b9820311fccde3a33356e12ff2e61a59643" dmcf-pid="z9kcQoQ9X2" dmcf-ptype="general">손예진이 연기했던 차미조 역은 아사카 마나토가, 전미도가 열연한 정찬영 역은 나나미 히로키가 맡는다. 김지현이 맡았던 장주희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낙점됐다.</p> <p contents-hash="ddc0fe9a199f2b0ae8c7cde329a550e94a90bbdc34e6237eca5229b863150b5d" dmcf-pid="q2Ekxgx2t9"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피부과 의사 김선우 역에 아이바 유키, 연예 기획사 대표 김진석 역에 마에다 이세, 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박현준 역에 타카하시 켄스케가 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p> <p contents-hash="074feee59202416ec553c93ecfaf6e35d75ad92cff4817e980b9fba090c117d9" dmcf-pid="BVDEMaMVXK" dmcf-ptype="general">SLL은 검증된 드라마 IP를 공연 콘텐트로 확장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서른, 아홉’을 비롯한 오리지널 IP를 다양한 장르와 포맷으로 변주해 IP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0da3d448d35730d3e37f82fd98f9616f36df2708f7b42b4962fef21b9b4cdc4" dmcf-pid="bMhCowoMXb" dmcf-ptype="general">SLL 관계자는 “’서른, 아홉’은 인물 관계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작품”이라며 “연극 ‘39세’는 해당 IP가 다른 문화권과 형식에서도 리메이크를 통해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e640034f8f1638f06150037500e319d33bdf4618343b92af6ba9b8a4d23544" dmcf-pid="KRlhgrgRZB" dmcf-ptype="general">한편, 연극 ‘39세’는 올해 9월 도쿄 IMM 씨어터와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 씨어터 드라마시티에서 막을 올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형돈, 퉁퉁 부은 눈에 '붕대 칭칭'→충격 비주얼 굿즈 전량 완판 [RE:뷰] 01-28 다음 이열음, 시선이 머무는 화보 공개…신비로운 아우라 발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