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기극” 민희진, 긴급하게 ‘뉴진스 찌르기’[종합] 작성일 01-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luTtTs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36902db85723d017b3da92276e5ff4ea2b4efb5f47c10551969ed2d0884ed" dmcf-pid="XSS7yFyO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권도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6184ocf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HmJcJ6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6184oc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권도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e34cedd15f2e9c88db52f595b553b9a36cd11ba2685ea1afc54a286427f5a3" dmcf-pid="ZvvzW3WIRI"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최후의 선택은 결국 ‘뉴진스 찌르기’였다.</p> <p contents-hash="0a9d2f6ef17d061c1285870f1921571e29fa16ab15ee5cfc85241686522e2b0c" dmcf-pid="5TTqY0YCRO"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멤버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멤버 가족 1인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 교란 공모’였음을 알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9d83343c7caf941267e33eb03a956e04194e853c4c44b5189b851532260814a" dmcf-pid="1yyBGpGhns" dmcf-ptype="general">하루 전 급하게 공지된 해당 기자회견에 ‘일정 조율 중’이라던 당사자,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총 431억 원 손해배상 소송의 소송대리를 맡은 김 변호사가 그의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58d71707f0320800d1a0a451f9ec8e464b44e3e5a9f85f14ef45fb42362eba" dmcf-pid="tWWbHUHlem"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이날 어도어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포기해서라도 어도어에 복귀하려고 했다” ▲ “한 멤버의 큰아버지 A씨와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 등 투자세력이 자신과 뉴진스를 주가 부양에 이용했다” ▲ “하이브 경연진과 대주주가 민 전 대표와 박 회장이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 이를 ‘뉴진스 탬퍼링’ 프레임을 만드는 데 이용하고 방종한 것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99232827971ba5522ac51ac4bdb8b71510fab1d063d2c638916b1e6cc194ae" dmcf-pid="FYYKXuXS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8062lw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9VNPp2pX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8062lw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94b9bd83eebbfaa46b4ce48035363d1fc092028337a275a54bf113bc5181ab" dmcf-pid="3aaTAIAinw"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A씨와 나눈 대화, 또 이재상 하이브 대표와 나눈 대화 등이 그 증거로 등장했다. 민 전 대표는 박 회장과 지속해서 접촉할 것을 시도하는 A씨에게 “이상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고, 이 대표는 민 전 대표와 박 회장의 만남 하루 전 민 전 대표에게 “테라사이언스, 다보링크란 회사 이름을 들어봤냐. 만났느냐, 만나지 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8db601218ae868edf7689c635b5d3521cee376ec9eb9706adbbe4f48b5f40a" dmcf-pid="0NNycCcndD"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러나 민 전 대표의 절절한 호소가 없어서일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두 번의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의 ‘급발진’은 그다지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eb51446592de31baf6310d765b75c73be7980497088d6a3386cc4de03bf599ca" dmcf-pid="pjjWkhkLiE" dmcf-ptype="general">오히려 탬퍼링 의혹에 대한 반박을 제3세력의 공작과 이를 이용한 하이브 등 명확한 증거 없는 의심으로 돌려막는 식의 진행은 반감을 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0b457083142b3eb06f77ad5e17bda2cd465492a647e696878d2d791d8f1f65" dmcf-pid="UAAYElEo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9929lnjp.jpg" data-org-width="1200" dmcf-mid="G2QDRNRf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khan/20260128164519929ln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502c50a1353a1c5dab92de545bfa30c3dc500e3d15df3507bddba15f61454" dmcf-pid="uccGDSDgic" dmcf-ptype="general">질의 시간 “하이브가 다보링크와 만남을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면 왜 만나지 말라고 말렸나”라는 질문에 “의혹을 제기한 거지 하이브에서 기획했다는 건 아니다. (하이브가 그 내용을)이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민 전 대표가 탬퍼링한 사람으로 인식돼 (하이브가)이익을 봤다는 것”이라는 답변은, 핵심적 내용 없이 한 시간 반여 흘러간 기자회견을 더더욱 무의미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eb6c55d48378bd37a5bc92620913ee7e971ec53c2bbb91b68ce718859739171" dmcf-pid="7kkHwvwaiA" dmcf-ptype="general">특히 다니엘의 퇴출을 두고 ‘해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항상 뉴진스를 난처하게 만드는 게 누군지 모르겠다”는 비난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f7f5148f66d6e45304d235a7dd1e0a5bd989f0bd3e29cda12782f546e05f2901" dmcf-pid="zEEXrTrNdj"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현재 멤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논의 중이며 다니엘은 계약해지 통보 후 방출됐다. 활동 중단 1년여 만에 돌아올 이들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은 멤버 한 명의 가족을 탬퍼링의 주범으로 폭로하고, A씨의 성을 공개해 해당 멤버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이날 기자회견 개최 이유를 “뉴진스의 해체를 염려해서”라고 밝히는 것이야말로, 뉴진스를 내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염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6e0e0a6879f00900982638c0061d649bfe155d0626bbd14df0329b0c02fbdc52" dmcf-pid="qDDZmymjn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하이브에 “민 전 대표가 다보링크, 박 회장에 존재를 알지 못한 시점에 이들과 민 전 대표가 접촉할 거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왜 뉴진스 멤버 가족에게 민 전 대표와 소송에서 ‘민희진의 탬퍼링 증언을 해달라’고 요구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667e774c0cde534bf48079624baf350e4a5f8ef19f25e18555f2cad4efba54a6" dmcf-pid="Bww5sWsAea"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애기하면 될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127d599e9b4e859fa3074ec0a03d3bcecdd92cd22c60383cd017c75359b321c" dmcf-pid="brr1OYOcMg"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우학2’ 마친 서지훈, 2월 3일 현역 입대… “성숙한 모습으로 복귀 약속” 01-28 다음 정형돈, 퉁퉁 부은 눈에 '붕대 칭칭'→충격 비주얼 굿즈 전량 완판 [RE: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