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와 본격 손잡는다 작성일 01-28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범정부·체육단체·산업계 참여하는 합동 워킹그룹 구성</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진 중인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Olympic Esports Games·OEGs)’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체육단체·산업계가 참여하는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8/0006208894_001_20260128165513099.jpg" alt="" /></span></TD></TR><tr><td>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IOC는 올림픽 운동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층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7월 OEGs 창설을 공식화했다. 이후 대회 종목 구성과 개최지 선정 등을 두고 세계 각국 체육계와 게임 산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br><br>국내에서도 체육단체와 e스포츠 업계가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하지만 e스포츠는 게임 지식재산권(IP), 민간 리그 중심의 운영 구조, 산업 정책, 병역 및 선수 지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기존 체육 행정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br><br>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관계 부처와 체육계, e스포츠·게임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OEGs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가대표 육성 및 파견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br><br>워킹그룹에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종목단체, 학계, e스포츠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IOC의 종목 구성 확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구성원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정기 회의와 수시 논의를 통해 OEGs 관련 정책·제도 환경 분석, 국가대표 선발 및 관리 체계 검토, 정부·체육계·산업 간 협력 모델 마련 등을 논의한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이 국제 스포츠 무대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최가온,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한국의 변수...클로이 김 막아설 선수" 01-28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뉘쾨빙이 블롬베르크 리페 꺾고 무패 행진… B조 단독 선두 수성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