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OCA 총회서 알사니 신임 의장과 면담 작성일 01-28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46차 OCA 총회 우즈베크서 열려<br>대한체육회, 사우디올림픽위원회와 MOU 체결</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새 수장으로 선출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신임 의장과 만났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8/0006208906_001_20260128170212681.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알사니 OCA 신임 의장과 만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2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민 회장은 26일 우즈베키스탄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6차 OCA 총회에 참석했다.<br><br>유 회장은 총회 기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OCA 및 각국 주요 인사와 만나 국제 스포츠계에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br><br>특히 이번 총회 기간 새롭게 선출된 알사니 OCA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과 알사니 의장이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공정하고 포용적인 아시아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OCA와 회원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br><br>앞서 OCA 의장은 란디르 싱(인도)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물러났다. 알사니 의장은 45개 회원국 중 44개국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다.<br><br>알사니 신임 의장의 선출은 2028 하계 올림픽 유치를 노리는 대한민국 전라북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카타르 도하도 올림픽 유치 도전장을 낸 가운데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의 동생이자 알사니 카타르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OCA 의장직에 앉으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내게 됐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협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교류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r><br>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올림픽 운동 관련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양국 주요 종목(NF) 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br>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올림픽e스포츠게임즈 선제 대응…워킹그룹 가동 01-28 다음 조코비치의 천운…두 세트 내주고 기권승으로 호주오픈 4강행(종합)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