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시비옹테크 꺾고 호주오픈 4강행…조코비치도 행운의 4강 진출 작성일 01-28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8/0002788810_001_20260128170615751.jpg" alt="" /><em class="img_desc">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 멜버른/AFP 연합뉴스</em></span><br>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물리치고 202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진출했다.<br><br>리바키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7-5 6-1)으로 완파했다.<br><br>리바키나가 호주오픈 4강에 오른 건 준우승을 차지한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2022년 윔블던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바키나는 이날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를 제압한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리바키나의 승리로 시비옹테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꿈은 무산됐다. 통산 6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호주오픈에서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br><br>리바키나는 최고 시속 192㎞에 달하는 강서브를 무기로 서브에이스 11개를 꽂으며 시비옹테크에 완승을 거뒀다.<br><br>또 다른 여자단식 8강전에서는 페굴라가 아니시모바를 2-0(6-2, 7-6<7-1>)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8/0002788810_002_20260128170615773.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오른쪽)와 로렌초 무세티. 멜버른/AFP 연합뉴스</em></span><br>한편 남자 단식 경기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8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5위·이탈리아)에 뒤지다가 상대의 기권으로 4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잡았다. 조코비치는 0-2(4-6 3-6)로 지고 있던 3세트(3-1)에 무세티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극적으로 4강에 진입했다. 조코비치는 벤 셸턴(7위·미국)-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이 해냈다!' 대한항공, 종합선수권 여자 단체전 10년 만의 우승 01-28 다음 Breakout star speed skater Rim Jong-un eyes Olympic gold medal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