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빼돌리기? 멤버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vMFbFY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40e4e7368e7645df6e00fb13f52a3720b4f4271de4300e45385b6bf61acc6" dmcf-pid="8PvMFbF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unhwa/20260128171448808aplf.png" data-org-width="540" dmcf-mid="fyxGNsNd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unhwa/20260128171448808apl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f2654c24348ecf8cfa8113b2d13f80284f7e4d0e15c2b2bc792eeb3ee74cd8" dmcf-pid="6QTR3K3GhY"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멤버들을 뺴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접촉하는 행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p> <p contents-hash="fd40ad55f0d3dffad7b6bd81bfe3623c42889c7d490e8304686a7961bd901253" dmcf-pid="Pxye090HyW"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에 대해 “민 전 대표와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 전 대표는 불참한 가운데 이뤄졌다.</p> <p contents-hash="1432bdb9036744f430c3f0bb555039363e67ba4d0f068f728962bf73f129bcd5" dmcf-pid="QMWdp2pXly" dmcf-ptype="general">탬퍼링 의혹은 지난 2024년 4월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내부 감사에 착수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고, 민 전 대표는 이를 부인했으나 결국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하이브는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민 전 대표 등을 대상으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ec87d0c4a2ddd3ec6f7c4c9f22f01d613508c5b180fc8bed6fb05a95e4968f8" dmcf-pid="xRYJUVUZCT"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이러한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에도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상 모든 권리를 포기할 각오로 하이브와 합의를 시도하고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멤버 가족 중 한 명이 주식시장 교란 세력을 끌어들인 것이 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주가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악용하려는 움직임을 하이브 경영진이 미리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dcdd127004ce6238637a6c52cc71d94e8710eb15b42935d579b237f89879daa" dmcf-pid="yYRXAIAiWv"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시세조종 세력으로 D사를 지목하며 D사 회장과 민 전 대표의 녹취와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더불어 D사가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이사 후보로 올렸다가 삭제한 점 등을 제시하며 “뉴진스 테마주로 만들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f3c2c6bd32f6a64e42f9d26e690c97693b09a0532a37dbbe53b43e4871e492c" dmcf-pid="WGeZcCcnTS" dmcf-ptype="general">이어 D사의 행위를 두고 “주식시장 교란 행위이기에 자본시장법에도 위반된다고 본다”며 “수사 기관에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 전 대표 측은 탬퍼링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D사 회장을 상대로 형사 고소·고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cc921fcf666fc4151e84602b6af206f35f287a5f457a9fb70761b85c0b9017" dmcf-pid="YHd5khkLvl"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7b48b891a7e6e95b80c98f644c7405c8e2cb9c453231eddf804e933349a72ef" dmcf-pid="GXJ1ElEov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틴탑 천지, 피에이엔터와 전속계약.."솔로·뮤지컬·그룹 활동 전방위 지원" 01-28 다음 이윤석, '47kg' 이희태 연애 고민에…"멸치 사랑하는 사람 있어, 내가 산 증인" 조언 (원펀맨)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