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韓 배드민턴 단식 '전멸'…태국 마스터스 단식 3총사, 32강 본선도 못 갔다→전원 예선 탈락 작성일 01-28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700_001_2026012817290999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 마스터(슈퍼 300) 단식 종목에 출전한 세 명의 선수들이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짐을 쌌다.<br><br>안세영(여자단식), 서승재-김원호(남자복식) 조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 배드민턴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지만 그 아래를 떠받치는 선수층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br><br>남자단식 조건엽(성남시청·세계랭킹 84위), 여자단식 이소율(삼성생명·세계랭킹 94위), 김주은(김천시청·세계랭킹 97위)이 나란히 예선에서 탈락하며 눈물을 삼켰다.<br><br>지난 27일(한국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태국 마스터스는 슈퍼 300 대회다. 여자단식의 경우,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 천위페이(중국) 등 톱랭커들은 당연히 불참했다. 이번 대회 1번 시드가 세계 16위 수파디나 카테통(태국)이다. 세계랭킹 포인트를 따내 중상위권으로 진입해야 하는 선수들이 경연하는 무대다.<br><br>한국에서도 조건엽, 이소율, 김주은을 비롯해 이유림-김유정 조(여자복식), 정나은-김재현 조(혼합복식) 등이 이번 태국 마스터스에 참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700_002_20260128172910032.jpg" alt="" /></span><br><br>그러나 단식은 3명이 예선에서 고개를 숙였다.<br><br>조건엽은 자신보다 랭킹이 20계단이나 높은 일본의 고가 미노루(세계랭킹 64위)를 예선 1차전에서 2-0(21-5 24-22)으로 꺾었으나, 예선 최종전 대만의 팅옌첸(세계랭킹 76위)과의 경기에서 혈투 끝에 1-2(22-20 13-21 28-30)로 무릎을 꿇었다.<br><br>이소율과 김주은 역시 최종전에서 발목이 잡혔다. 이소율은 태국의 티다프론 클리비선(세계랭킹 72위)에게 1-2(10-21 21-19 13-21)로, 김주은은 인도의 아쉬미타 찰리하(세계랭킹 87위)에 1-2(11-21 21-10 21-16)로 패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리스트도 예외 없다"…훈련비 벌러 '성인 플랫폼' 나선 올림픽 선수들 01-28 다음 올림픽 10대 관전포인트에 클로이 김 ‘3연패’ 여부 포함…‘시즌 월드컵 3승’ 반란 꿈꾸는 2008년생 최가온[2026 밀라노]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