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정성직, 설욕전 겸 2차 방어전… 랭킹 1위 장동민과 재격돌 작성일 01-28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8/2026012801001668400225691_20260128175427211.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민(왼쪽)과 정성직. 사진제공=MAX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8/2026012801001668400225692_20260128175427218.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민(왼쪽)과 정성직. 사진제공=MAX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8/2026012801001668400225693_20260128175427227.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민(왼쪽)과 정성직. 사진제공=MAX FC</em></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챔피언 정성직이 설욕전을 겸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랭킹 1위 장동민과 재격돌을 한다.<br><br>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31 IN 익산' 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슈퍼미들급(-85㎏) 챔피언 정성직(35·서울PT365)의 2차 타이틀 방어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br><br>정성직은 슈퍼미들급 랭킹 1위인 도전자 장동민(25·팀매드 본관)을 상대로 챔피언 벨트 사수에 나선다.<br><br>MAX FC 챔피언인 정성직은 탄탄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아웃복싱을 무기로 오랜 기간 MAX FC를 대표해 온 파이터다. 정성직은 꾸준한 방어전을 통해 본인의 타이틀을 공고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윗체급 강자들과의 승부에도 망설임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체급 내 최정상 선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면서, 사실상 MAXFC 전 체급 내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도전자 장동민은 현재 헤비급과 슈퍼미들급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 강자다. 지난해 열린 'MAX FC 30' 대회에서 헤비급에서 체급을 낮춰 -85㎏에 도전해 당시 챔피언 정성직과 논타이틀 매치로 맞붙어 3라운드 3-0 판정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AX FC에서 만 총 전적 9전 9승 5KO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강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8/2026012801001668400225694_20260128175427236.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민(푸른색 트렁크)과 정성직. 사진제공=MAX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8/2026012801001668400225695_20260128175427242.jpg" alt="" /><em class="img_desc">장동민(푸른색 트렁크)과 정성직. 사진제공=MAX FC</em></span>당시 경기는 정성직의 특유의 아웃복싱과 장동민의 강력한 펀치·킥 콤비네이션 압박이 맞부딪히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1,2라운드는 근소하게 장동민이 앞섰고, 3라운드 들어 정성직이 강력한 펀치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장동민의 끈질긴 압박을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br><br>이번 타이틀전은 연전연승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젊은 도전자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챔피언이 맞붙는 대결로, 세대교체가 여부가 격투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편으로, 현 챔피언 정성직에게는 설욕전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도 그 귀추가 주목된다.<br><br>MAX FC 이용복 대표는 "정성직은 오랜 기간 MAX FC를 대표해 온 챔피언이며, 이번 경기는 그의 2차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동민은 이미 논타이틀 경기에서 챔피언을 꺾은 강력한 도전자다. 두 선수의 스타일이 극명하게 갈리는 만큼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명승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MAXFC 31 IN 익산'은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진행되며,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경기가 함께 편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MAXFC 31 IN 익산<br><br>2026년 3월 14일 (토) 7시 맥스리그 31<br><br>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br><br>TV IB-SPORTS , 유튜브 채널 MAXFC<br><br>[-70kg 챔피언1차방어전] 김준화(병점코비짐) VS 권기섭(안양IB짐)<br><br>[-85kg 챔피언2차방어전] 정성직(서울PT365) VS 장동민(팀매드본관)<br><br> 관련자료 이전 양승준 HL 홀딩스 전무, 제 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당선 01-28 다음 [스포츠머그] "'요시하라 매직'이요? 비결은…" '꼴찌 후보' 흥국생명의 대반전 이끄는 요시하라 감독 인터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