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추격 불 붙였다…경기도, 장애인동계체전 2일차 ‘금빛 러시’ 작성일 01-28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찬호·봉현채 나란히 2관왕, 바이애슬론서 메달 폭발<br>알파인스키 박채이·양지훈 3연패, 종목 전반 고른 활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8/0000094638_001_20260128174912555.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서 열린 제2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SITTING(선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채이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추격의 속도가 빨라졌다. ‘디펜딩 챔피언’ 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에 금메달을 대거 추가하며 선두 강원도를 바짝 압박했다. <br> <br> 경기도는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만4천968점(금 8, 은 12, 동메달 6개)을 기록했다. <br> <br> 개최지 강원도(1만5천237.88점)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br> <br> 이날 경기도는 바이애슬론과 알파인스키, 빙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 레이스의 중심에 섰다. <br> <br> 특히 평창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이찬호와 봉현채(이상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가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br> <br> 이찬호는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 STANDING(선수부)에서 33분46초90의 기록으로 김인탁(서울·39분30초10)을 여유 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br> <br> 전날 스프린트 4.5㎞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강력한 다관왕 후보로 떠올랐다. <br> <br> 여자 바이애슬론에서도 봉현채가 인디비주얼 7.5㎞ BLINDING(선수부)에서 가이드 윤희준과 함께 36분30초60을 기록하며 우승, 스프린트에 이어 2관왕을 완성했다. <br> <br>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알파인스키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알파인 회전 SITTING(선수부)에서는 박채이가 2분26초50으로 우승하며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br> <br> 남자 알파인 회전 STANDING(선수부)에서는 양지훈이 1분45초84로 가장 빠른 기록을 작성, 역시 3연패를 일궜다. <br> <br> 이틀 연속 안정적인 성적을 쌓은 경기도는 선두 강원도와 격차를 좁히며 종합우승 2연패를 향한 경쟁에 불을 붙였다. <br> <br> 대회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추격전이 메달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br> <br> 한편 인천광역시는 1천823.20점(은 4, 동메달3개)으로 전날보다 한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가장 우승을 많이 한 사람 01-28 다음 여름·겨울올림픽 통틀어 유일한 ‘금녀’의 종목은?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