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가장 우승을 많이 한 사람 작성일 01-28 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최정 9단 ● 이창호 9단 초점6(57~6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8/0005628812_001_20260128174817355.jpg" alt="" /></span><br><br>2001년 5월 LG배 세계대회 결승전은 길게 5번기를 벌였다. 1·2국을 잇달아 져 막판에 몰렸던 26세 이창호가 3·4·5국을 내리 이겼다. <br><br>2000년 32연승을 썼던 샛별 18세 이세돌은 첫 세계대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서며 눈물을 훔쳤다. 2패 뒤 3연승. 국내 대회에서도 가뭄에 콩 나듯 하는 뒤집기 드라마가 세계대회 결승에서 처음 나왔다. <br><br>얼마나 낮은 확률인가. 이 뒤로 오늘날까지 아직 두 번째 각본 없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다. 이창호는 역사에 남을 역전극으로 100번째 우승을 이뤘다. 이 뒤로 25년이 흐르는 동안 43번 더 우승했다.<br><br>2011년 지지옥션배. 여자 프로 팀 막내 15세 최정이 8연승을 썼다. 시니어 맏형 58세 조훈현이 8연승을 올렸다. 최정의 선생님 유창혁이 막판 3연승으로 우승 승점을 올려 여자 팀을 울렸다. 8연승자끼리 겨뤘다. 이창호 우승 횟수는 여전히 역대 2위. 160번 넘게 우승한 조훈현이 그때는 한 번도 우승이 없었던 최정을 눌렀다. 공식 기록에 남는 한판은 아니었다.<br><br>흑57로 백 모양 속에 들어갔다. 백은 57을 잡지 않고 58로 물러섰다. 흑이 59와 63을 두어 거꾸로 백 두 점을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8/0005628812_002_20260128174817386.jpg" alt="" /></span><br><br><참고도> 백1을 두는 것은 흑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무는 꼴. 흑2, 4 다음 백은 안에서 살아야 한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e스포츠 올림픽' 대비 실무단 결성 01-28 다음 선두 추격 불 붙였다…경기도, 장애인동계체전 2일차 ‘금빛 러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