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첫 세대 추억 돌려드립니다"…엔씨,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 가세 작성일 01-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온2는 성장, 리니지 클래식은 안정…엔씨의 투트랙 전략<br>월 정액 모델로 변동성 줄인다는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sdMaMV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0e905df9f5cad72890c10142ad03340be8141efb469513d72efacaff3a642" dmcf-pid="3iGkjOjJ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 [사진=엔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779-26fvic8/20260128175523622mklr.jpg" data-org-width="640" dmcf-mid="tExpFbFY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779-26fvic8/20260128175523622mk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 [사진=엔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d3b415f69d2161a15eac8d760e14d7def54f9701562cf5855f471afa6c129a" dmcf-pid="0nHEAIAiv3" dmcf-ptype="general"> <br>엔씨소프트(엔씨)가 ‘리니지’라는 이름에 클래식을 붙여 다시 꺼내 들었다. 스마트폰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도 아니고 최신 그래픽을 사용한 것도 아니다. 27년전 PC방에서 즐겼던 그 시절 그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PC에서만 구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1998년 처음 서비스됐던 원작의 문법과 구조를 최대한 그대로 복원했는데 오히려 게이머들이 몰려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78abe7588bb270dbd16af0ae7082b90ebc933db25245d1c93fb876ddc7780e1" dmcf-pid="pLXDcCcnvF" dmcf-ptype="general">28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이용자들이 몰리며 총 세 차례 서버 증설을 거쳐 현재 25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사전 캐릭터 생성은 일부 서버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초반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5fb4452b5eda5ade21a7ddf889495f9f9215e0bbc7abee78885dcf4d7f05697" dmcf-pid="UoZwkhkLTt" dmcf-ptype="general">타깃 층은 명확하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리니지를 즐겼던 세대다. 당시 10~20대였던 이용자들은 현재 30대 후반에서 40~50대가 됐다. 한 세대의 경험을 다시 꺼내는 ‘추억의 재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우려먹냐는 비판 속에서도 “제대로 된 추억 팔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f89791ad5f646aa3bde61d2b5cfecacc3671c4e198fdd7adb94ffa3cfdfa6036" dmcf-pid="ug5rElEoW1"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뒤, 11일부터 월 정액 2만9700원에 정식 서비스된다. 가격도 27년전에 맞췄다. 게임도, 과금정책도 과거와 똑같이 운영한다는 점에 오히려 게이머들이 열광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이 일부 포함된다는 고지가 있었지만 과거 감성을 살려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p> <p contents-hash="5b0c60e7c16700c766cc73a37437d0032b6370fe2df84411d3feaa6e9932e37a" dmcf-pid="7a1mDSDgl5" dmcf-ptype="general">과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존재한다. 구독형 콘텐츠가 대중화된 상황에서 단일 게임에 월 3만원에 가까운 요금이 부담스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넷플릭스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패스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 가격이다. 하지만 주 타깃인 4050 세대들에게 그리 큰 부담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p> <p contents-hash="3f1732b7f4d1a1502aebbe0e74b3b94be54aed89ac21cda7f0a78d3d7423eb71" dmcf-pid="zNtswvwaTZ" dmcf-ptype="general">리니지는 엔씨소프트를 상징하는 핵심 IP다. 1998년 리니지를 시작으로 리니지2, 리니지M, 리니지W 등으로 확장되며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 왔다. 엔씨가 클래식 버전을 다시 꺼내든 배경에는, 리니지 IP의 근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p> <p contents-hash="de22c3103a068ddf9c74eb011ac772d4a71aeaee4cd7f32a6300405438f0df74" dmcf-pid="qjFOrTrNSX" dmcf-ptype="general">엔씨는 작년 말 출시된 ‘아이온2’를 중심으로 매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리니지 클래식의 월 정액 기반의 과금 구조를 통해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온2가 성장 동력이라면,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의 실적을 뒷받침하는 고정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a83cc92adc1d16e81601c7abc02d6ae8e5e809cc56a73b46805c64250199042" dmcf-pid="BA3ImymjSH" dmcf-ptype="general">증권가 역시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를 주목하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은 월 정액 2만9700원에 확률형 아이템 요소가 결합된 구조로,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기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도 일부 기존 리니지 타이틀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을 감안하더라도, 과거 유저 결집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 넥슨, 징벌적 손배 첫 사례 되나 01-28 다음 대한체육회, 'e스포츠 올림픽' 대비 실무단 결성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