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투병' 유튜버 유병장수걸, 투병 끝 사망…"편히 쉬길" 추모 작성일 01-2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투병<br>유튜브 통해 암 투병 일상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n8VeV7ES"> <p contents-hash="1840c3e5caefe80f655772518e3faa3bb2849039855f4414fb8b070acfa5ec13" dmcf-pid="5OL6fdfzE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희귀암 투병 중에도 밝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했던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9cbdeccaf84e19e02cd3671515f44dc80bc2d2a6152cf27d78003f240d564" dmcf-pid="1IoP4J4q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장수gir’ 프로필 사진. (사진=유튜브 ‘유병장수girl’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daily/20260128175445457obcu.jpg" data-org-width="485" dmcf-mid="XPUGyFyO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daily/20260128175445457ob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병장수gir’ 프로필 사진. (사진=유튜브 ‘유병장수girl’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18ff40505d6d4fd54af83c52063f7767f8aba5d42c8a25e86dac06d8fc742d" dmcf-pid="tCgQ8i8BIC" dmcf-ptype="general"> 유병장수girl의 남자친구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9a7bfb7de7cef025cb5dc2c4dcbcda098bed9f7d6faf57071b7d78d5cbc4d9b" dmcf-pid="FmMLJcJ6DI" dmcf-ptype="general">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e56398b5a29cea5727a3386b0f84ace3cecffd561739f43bb206d649950b7f" dmcf-pid="3sRoikiPIO" dmcf-ptype="general">1997년생인 유병장수girl은 희소암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2022년부터 치료 과정과 일상을 담은 ‘암 환자 브이로그’를 올렸다.</p> <p contents-hash="9c0f4b03700a5633bb7ef45470f4e3af662e9a68752a8207ff197f568f72ddcc" dmcf-pid="0OegnEnQIs" dmcf-ptype="general">구독자 약 20만 명을 보유한 유병장수girl은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93c126619008b8da559b369ca90c96f76f8b8f98208462be7b6c04291cc20f3" dmcf-pid="pIdaLDLxDm" dmcf-ptype="general">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뒤 그는 “암환자가 되고 나서 마지막을 생각해 보지 않은 적이 없다”며 “모두가 죽음을 앞두면 두렵겠지만 진정으로 끝이 다가오는 거 같아 무섭다”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629f6ad29a1ac870faebc26f61ec47bdfb0cd4f902573fa8a610a4a6a7b1c80" dmcf-pid="UCJNowoMEr"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올린 영상에선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자가통증조절장치(PCA) 시술을 하고 왔다”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자”라고 근황을 남겼으나 이는 고인의 마지막 영상이 됐다.</p> <p contents-hash="02a1320e3dd372d15cf0344c137e7f4c70cad94d06da9a14fbb72aad6695b69d" dmcf-pid="uhijgrgRDw"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현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보여줬던 밝은 모습 잊지 않겠다”, “괴로움 없이 그곳에선 평안하길”,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3239a68896f8dabfeb10cebb9e4d445dc99bf4ad020e8b76ace79a15f46b085" dmcf-pid="7lnAamaeID" dmcf-ptype="general">채나연 (cha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쿠스틱콜라보 보컬 모수진 사망…향년 27세 [전문] 01-28 다음 '이혼' 서유리, "7살 연하 법조계 남친, 로펌 사무장 아냐…전문직" 해명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