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태' 그 후 4년… 옥주현에 쏠린 '23회', 캐스팅 논란 다시 불붙었다 작성일 01-2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ZE1q1y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dca0181f45b91f1e0fd03144b34164ca05a761ed5ba28222b61a5509c7228" dmcf-pid="1R1wFbFY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174926564nbjp.jpg" data-org-width="356" dmcf-mid="Htk8DSDg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174926564nbj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f49884a7a57ba34b841d3086c5f5a0acea4ab8cb856791ba1d964797d81d9" dmcf-pid="tetr3K3G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174926744zeih.jpg" data-org-width="600" dmcf-mid="XdPtxgx2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174926744ze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7b0ca56320872781e417d848b07e4d63a4aa4b378e52d56a1726076b6e4282" dmcf-pid="FdFm090HJ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둘러싼 캐스팅 회차 배분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c6d71c48a697dd32c0689fc98161080b22bc32d6ccc899643ecf758905a58d68" dmcf-pid="3J3sp2pXLc" dmcf-ptype="general">오는 2월 개막을 앞두고 공개된 공연 스케줄에서 주연 배우 중 옥주현에게 유독 많은 회차가 배정되면서, 과거 '옥장판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695cfadda72a7e0b77434b818084d0bb1916c0daed9a7ddce1f44d996a4f27d" dmcf-pid="0i0OUVUZnA" dmcf-ptype="general">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5cb5e62e3230748724acede911e2ca6c55f53f42c8af9dc0a711e46a4afa4094" dmcf-pid="pnpIufu5Lj"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라이선서와의 협의, 전체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조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b1eb0a18c1d56451fb4c18dfb525d928687bdfe4c53a670376cc01de375008" dmcf-pid="ULUC7471eN"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개된 수치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은 23회 무대에 오른다. 같은 '안나' 역을 맡은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쳤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배정된 공연 중 상당수가 낮 공연에 집중돼 있어 형평성 논란이 커졌다.</p> <p contents-hash="e6f17f56d496d71fb8135348c39a326dda75907c6b38e57258bde53f8296e96d" dmcf-pid="ubhiS5Srda" dmcf-ptype="general">반면 남자 주인공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은 비교적 고르게 분배됐다. 윤형렬과 문유강이 각각 11회, 정승원이 16회를 맡았다.</p> <p contents-hash="b0d505415b9bf23fbef54a156f2a235930db06822cb739a3df24cc1d2ea0a64c" dmcf-pid="7Klnv1vmRg"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소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밤 밤 밤 할많하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는 의미로 풀이되며, 이번 회차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79ffd7af2fc9f727381fe5f7090c46a8f05b79a608d2903049b28f18a1adf9b" dmcf-pid="z9SLTtTsJo"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은 4년 전 뮤지컬계를 뒤흔들었던 '옥장판 사태'를 자연스럽게 소환했다.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당시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되며 인맥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고, 김호영의 공개 발언으로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p> <p contents-hash="8218d1647afe898c41a201a1378a16e4279a3fa69442d0be3e7a5226881bcf44" dmcf-pid="q2voyFyOnL" dmcf-ptype="general">당시 옥주현은 강경한 입장을 밝혔으나, 사태가 확산되자 고소를 취하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만 캐스팅 과정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2996d82327a3fb7a297b4c6200977a8b3dfff704983746d8c2d4c685ced9c4f" dmcf-pid="BVTgW3WIMn" dmcf-ptype="general">이후 EMK뮤지컬컴퍼니를 비롯한 제작사와 선배 배우들이 나서 캐스팅은 제작사의 권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논란을 봉합했다.</p> <p contents-hash="0237854e8d94f4e86193969c5c4e166dbd7dca4f899192e8bcfc4b9ff5ee6b17" dmcf-pid="bfyaY0YCMi" dmcf-ptype="general">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러시아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작품으로, 2018년 국내 라이선스 초연 이후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786f8dffc6798c56c31d3af5a2dd1d6b012319717888e51bb14abd0ea2af1c3a" dmcf-pid="K4WNGpGhdJ"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각역 택시 사고 목격자 등장..."한참 전부터 급가속"('한블리') 01-28 다음 이준기, 대만 목격담 나왔다…가가연·사카구치 켄타로와 포착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