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윌리엄스 "출발선에도 못 섰다"...바르셀로나 테스트 불참 공식화 작성일 01-2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FW48 신차 제작 지연에 셰이크다운 포기… 팬들 사이엔 2019 시즌 '악몽' 재현 우려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1052_001_20260128182513783.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윌리엄스 F1 팀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셰이크다운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팀은 26일(현지시간) 오후, FW48 머신의 제작 지연을 이유로 공식 불참을 발표했다.<br><br>올해 프리시즌 테스트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새로운 F1 규정 하에 모든 팀이 신차를 처음으로 꺼내는 자리다.<br><br>그러나 윌리엄스는 일정에 맞춰 차량 준비를 마치지 못해, 해당 테스트를 포기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1052_002_20260128182513819.jpg" alt="" /></span><br><br>앞서 팀이 비공개 셰이크다운을 위한 필수 조건인 충돌 테스트(crash test)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해당 소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FW48 프로그램의 지연을 인정한 셈이다.<br><br>윌리엄스는 성명을 통해 "FW48의 성능 개발 과정에서 일정 지연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는 참가하지 않고, 대신 다음 주 자체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바레인 공식 테스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몇 주 내에 트랙에서 모습을 드러내길 기대하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윌리엄스가 프리시즌 테스트를 전면 건너뛴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팀은 심각한 재정난 속에 신차 개발이 늦어지며 시즌 시작 전부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다. <br><br>사진=윌리엄스 F1 SNS<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결혼 전제 열애설’ 신수지 “상견례도 안해봤는데…오보다” 01-28 다음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결국 취소.. MBC "안정적 환경 조성되면 재추진" [전문]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