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식당 설거지 알바 몰라"노유정, 17시간 자식들 뒷바라지 속사정 [핫피플] 작성일 01-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hZikiP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2266020b8208b564e5c902d1b673bbfbfcbc77da47c3d22755cd734a9cee9" dmcf-pid="Xwl5nEnQ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poctan/20260128182244473xhte.jpg" data-org-width="650" dmcf-mid="Ybch4J4q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poctan/20260128182244473xh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af26bb741d4e16905b9e494b73c9248932bce4cb51f16b295d216a53409410" dmcf-pid="ZrS1LDLxla"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노유정의 굴곡 많은 삶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746a17dd2927f522cdc5735f65daa63e8a1ca1d4a2ff1f1edccd518d0b5d9b" dmcf-pid="5mvtowoMvg" dmcf-ptype="general">노유정은 과거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지내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딸은 해외에서 공부 중”이라며 “고등학교도 우등생으로 졸업했고, 대학 1학년 때 전 과목 A를 받았다. 자랑이 아니라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9b42f98794907dbd65830ee766e935c65560608923804eec49a13f1c6628f063" dmcf-pid="1sTFgrgRvo" dmcf-ptype="general">그는 한동안 일이 끊겨 1년 동안 딸에게 단 한 푼도 보내지 못했던 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딸은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면허 취득에 차까지 마련했다. 노유정은 “축하한다고 했더니 ‘엄마는 우리 위해 차도 팔고 다 팔았잖아. 나중에 오면 좋은 데 많이 데려갈게’라고 하더라”며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0bf41b19eecf88a8a4bc145c01aeb5a23296eb4e5711326a4ec50696422bfe2" dmcf-pid="tOy3amaey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이들 공부 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지만, 내가 없다고 아이들 공부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실제로 노유정은 생계를 위해 하루 17시간씩 고깃집에서 일하며 자녀 뒷바라지를 해왔고, 그 과정에서 무릎에 물이 차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결국 그는 2년 반 만에 일을 그만둬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a8f4be5d7f9ac13df81509a5a5f2d208983f0e38eb92c09cd80ddc187406b" dmcf-pid="FIW0NsN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poctan/20260128182244638kouy.jpg" data-org-width="650" dmcf-mid="G4eAUVUZ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poctan/20260128182244638ko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9a10209acf0829f6af7c003130742939145da52f9930423ef7bf8f2fd3dff7" dmcf-pid="3Lkl8i8BCi" dmcf-ptype="general">시간이 흐른 뒤, 그의 근황은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한때 방송에서 활약하던 유명 연예인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이 바로 노유정이었다.</p> <p contents-hash="512f0f7547e816ddd9aed8233caf9a68dd9a8a1806cc6ff02c995557877a5c04" dmcf-pid="0oES6n6bvJ" dmcf-ptype="general">영상 속 노유정은 여러 식당이 밀집한 골목의 한 식당에서 설거지를 주로 담당하며 일하고 있었다.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예능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그는 “식당에서 일하는 걸 딸도 모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ff24d44284f61d62d9e40c5bb6eebec5b4a62a9dffb27c305fd0ca833551c9" dmcf-pid="pgDvPLPKWd"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뷰에서 “너무 힘들었다.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싶었다. 어디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꼈다”며 “그래도 뭔가라도 하고 싶었고, 여기서 설거지를 하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f92b60e030eafb6d43184cde6ced81760f68eb318971ec64af7d2c0d762dc1" dmcf-pid="UawTQoQ9he" dmcf-ptype="general">생활 역시 녹록지 않았다. 월세집을 전전하며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지내왔다는 그는 “찜질방에서 잘까, 고시원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다리 밑에서 지낼까까지 생각했었다”며 힘겨웠던 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44acc564a90a5a474e9facaaffc46b350ca9380ae699a49b97379f29311d26e" dmcf-pid="uNryxgx2SR" dmcf-ptype="general">그가 방송가에서 멀어진 배경에는 뜻밖의 사건도 있었다. 노유정은 “휴대전화가 해킹을 당해 한 달에 200만~300만 원씩 요금이 나왔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잡기 어렵다고 했다”며 “그 와중에 이혼 발표까지 겹치며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176f8750b28bbf194e7149d64ea8d7c9ae81623e81a5e557d93f2687800a371" dmcf-pid="7jmWMaMVCM" dmcf-ptype="general">생계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해야 했던 그는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지금은 감사하다”며 “시장 아줌마 역할은 나만큼 잘할 사람 없지 않겠나. 이것도 인생 공부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0b93793208406bfba00fc719cbeaf04303aec96f344520912723ea0db418ef" dmcf-pid="zAsYRNRfSx" dmcf-ptype="general">화려한 무대 뒤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버텨온 한 엄마의 삶이 다시금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4af46590ae302c573a4424722f3b92baef33c5a1e45bbf6764ccbfd272cab89b" dmcf-pid="qcOGeje4CQ"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e8b7d0dfa376a2cc40386b1f13e0bcc3a12c0e64b7f8e7f8efa44c6870c0c44" dmcf-pid="BkIHdAd8hP" dmcf-ptype="general">[사진]'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금전 피해 고백…"사기에 횡령까지, 돈 홀랑 날려" (이게바로) 01-28 다음 방은희, 배우계 김풍 노린다…묵은지 바나나 김밥에 현장 술렁 ('퍼펙트라이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