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다르다”… 글로벌에 무게 싣는 국내 에듀테크 작성일 01-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yFv1vmee"> <div contents-hash="e35b1557ad9ab19896de86b733b922ab77a7a61437331507dfeba06de1117a3b" dmcf-pid="8uW3TtTsJR" dmcf-ptype="general">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해외 정책 기조와 달리, 국내에서는 공교육 내 AI 활용이 위축되면서 글로벌 전시회와 해외 시장이 사실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3658e633c2da5bb32498e61f5ebf8c0871ddb2c9a2f182d299723e941a4f8" data-idxno="435645" data-type="photo" dmcf-pid="6a6n4J4q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84326202ihoq.png" data-org-width="960" dmcf-mid="foKxBPB3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810-SDi8XcZ/20260128184326202iho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15f3739daa674f4eee0462edb53705cb39135b00926648ac56d90d51bc1e7" dmcf-pid="PNPL8i8BMx" dmcf-ptype="general">2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포트폴리오, 팀모노리스 등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23일(현지시각)까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 'BETT UK 2026(이하 벳쇼)'에 참가했다. </p> <p contents-hash="4df7a1ef8efbaebc401734486cd61253835feace07dbefc1953a03d9d7c84a5a" dmcf-pid="QjQo6n6bdQ" dmcf-ptype="general">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원 한국관에는 로보라이즌, 큐브로이드, 로보메이션, 스팀업아카데미, 네오피아 등이 참여해 STEA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과 로봇·코딩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도 벳쇼 현장에서 AI 학습 환경을 구현한 교육용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에듀테크 생태계 선점 전략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fc5676c8d2c007a4f071ac60648ca7eec3a96cd08231549db3f05f31a16a104" dmcf-pid="xAxgPLPKdP"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 코딩 교육 솔루션, 디지털 영어 콘텐츠 등을 앞세워 유럽 공교육 시장과 B2B(기업 간 거래) 교육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96fdc66f2da18d6d4f306941b14145a55f85b7b036904ab2bd9537553d9d00" dmcf-pid="yUyFv1vmJ6" dmcf-ptype="general">반면 같은 시기 국내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전통 교육기업들이 예년과 달리 단독 부스 참가업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천재교과서·교육, 비상교육 등 기업은 KTA한국교과서협회 공동전시관 한편에 자리를 마련하는 데 그쳤다. AI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지위가 변경되며 사업 규모가 대폭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상교육 등 일부 기업은 벳쇼에서도 한국공동관 형태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dc6ef8aacc143cdf48654043b62fa37fbc996355869600af75183736f0362dd" dmcf-pid="WuW3TtTsJ8" dmcf-ptype="general">두 행사에서 모두 부스를 차린 기업 또한 전략을 다르게 펼쳤다. 일례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국내 교육박람회에서는 교사용 AI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 데 반해, 벳쇼에서는 단독 부스로 글로벌 학습 플랫폼 '루미티치'를 메인으로 소개했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올해 주요 전략으로 세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7065e9aa3c838844f458466de02ff4bd73c2ba8cffbc4e3de859b9582505760" dmcf-pid="Y7Y0yFyOi4"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국내 에듀테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 기업들이 해외 전시와 수출을 사실상 돌파구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교육박람회는 주 타깃이 국내 시장 관계자이며 인근 국가의 바이어가 소수 방문하는 수준인 반면, 해외 교육박람회는 전 세계 주요 시장의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직접 만날 수 있고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1bcb28f8558b1d4f306373165e815eb7a5c3892492d83092575516188328deb" dmcf-pid="GzGpW3WIdf" dmcf-ptype="general">에듀테크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은 공교육과 사교육 시장의 구분이 엄격하고 생태계가 매우 다른 반면, 해외는 주로 학교 유형(공립 또는 사립)에 따라 시장이 형성된다"며 "특히 한국과 같은 형태의 사교육 시장은 해외에서 드문 만큼, 글로벌 관점에서의 사업 개발이 필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de1a8af88c911ac6ef5d082b7df044fc5cd59b4b20875be51f95a3b490d444" dmcf-pid="HqHUY0YCRV"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콘셉트 사진부터 남다르다…감각적 구성에 담긴 독보적 아우라 01-28 다음 하이키 휘서·서이 “전국 안 가본 행사 없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