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찌른 대전 펜싱…오상욱·박상원·임재윤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 석권 작성일 01-28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1/28/0000164844_001_20260128191218183.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시청 소속 펜싱팀 선수들. 대전시 제공</em></span></div><br><br>대전시청 펜싱팀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br><br>대전시는 오상욱·박상원·임재윤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고 28일 밝혔다. <br><br>오상욱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9월 국가대표로 복귀한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br><br>박상원과 임재윤도 국제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br><br>이들은 지난해 7월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U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br><br>이번 성과는 펜싱을 시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해 온 대전시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br><br>시는 남·여 사브르팀을 직접 운영하며 우수 인재 영입은 물론, 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2024년에는 오상욱이 파리 올림픽에서 2관왕 달성과 이듬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브르 전 부문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br><br>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시민의 자랑"이라며 "시에서 육성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앞둔 최사라, 알파인스키 회전 시각 경기서 금메달 01-28 다음 “누적 매출 1조” 안선영, 50대의 인기 기준…“돈 쓰는 사람 말고 곁에 두고 싶은 사람”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