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e스포츠 게임즈 대응 위해 워킹그룹 구성 작성일 01-28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8/NISI20260122_0021136137_web_20260122161611_202601281928230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2026.01.22. xconfind@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진 중인 올림픽e스포츠게임즈 (OEG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체육단체·산업계가 참여하는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br><br>IOC는 올림픽 운동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세대 참여 확대를 목표로 2024년 7월 '올림픽e스포츠게임즈'를 창설했다. <br><br>e스포츠의 경우 기존 전통 스포츠와 달리 체육단체가 단독으로 대응하기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 <br><br>이에 대한체육회는 관계 부처, 체육계, e스포츠, 게임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OEGs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가대표 육성·파견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br><br>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종목단체, 학계, e스포츠 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는 워킹그룹은 OEGs 정책·제도 환경 분석, 국가대표 선발·관리 체계 검토, 정부·체육계·산업 협력 모델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이 국제 스포츠 무대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초' 매몰된 AI 기본법 구멍, 어떻게 메워야 하나 01-28 다음 양승준 HL홀딩스 전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