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자퇴생 속풀이에 죄책감 “어른으로서 미안해” (정승제 하숙집) 작성일 01-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6tLDLxhJ"> <p contents-hash="3c4b11e3389929cbbc982c19b7201df62ef029d9c76904949f57bb03ee48249c" dmcf-pid="5dPFowoMSd" dmcf-ptype="general">'정승제 하숙집'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344b384119860e6778fadc2ecdc1ddbe41014053dce3ba4d536b5c20f086c" dmcf-pid="1JQ3grgR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01504990eizz.jpg" data-org-width="885" dmcf-mid="uc5yQoQ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01504990ei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e3d2c76fa8356a5042c13c0202550ae92227aca7eaff877bc48d65bcb8fc47" dmcf-pid="t8KYMaMVhR" dmcf-ptype="general">28일(오늘)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생들과 함께 ‘67세 최고령’ 하숙생인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42327a7e0bf3f98ad917d166a22c2ae77f3014421e478f89639ca122efe35bc9" dmcf-pid="F69GRNRfyM" dmcf-ptype="general">이날 ‘하숙집 식구들’은 다 같이 야간 산책에 나선다.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간 것. 빈 교실에 들어선 이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학창 시절 분위기를 내본다. 이때 정형돈은 ‘평균 17.7세’인 자퇴생 하숙생들을 향해, “학교 진짜 오랜만이지?”라고 물으며 “기왕 학교에 온 만큼, 본인이 하고 싶은 말들 다 내뱉는 시간을 가져 볼까?”라고 제안한다. </p> <p contents-hash="76dde0df4116d3b86be95e84c6f6a57bb1fd92ae7f07d3b2c31a5f4904cc1347" dmcf-pid="3P2Heje4Wx" dmcf-ptype="general">이렇게 ‘하숙집 가슴을 열어라’가 선포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막내’ 김리아가 칠판 앞에 선다. 어렵게 입을 연 김리아는 “너(학교) 때문에 무너졌지만…”이라고 운을 뗀 뒤, 과거 학교에서 겪었던 가슴 아픈 일들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학교를 향해 “좀 도와주지 그랬냐?”라고 읊조려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71508e1cc4c8718dc514f0ff87f8014184f90c411d22c379b4ae6c489abe3" dmcf-pid="0QVXdAd8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01506256rscr.jpg" data-org-width="656" dmcf-mid="frGl4J4q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01506256rs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db53ad899cd7044af8100ddb79a34b51a0feff9e3e9bbe3ad40a34dae5f5e5" dmcf-pid="pxfZJcJ6lP" dmcf-ptype="general">김리아의 사연을 들은 정형돈은 “마치 우리 딸들이 얘기하는 것 같다. 아빠 입장에서 너무 죄책감이 들었다. 또 어른으로서 리아에게 미안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p> <p contents-hash="2ee7fa4d2aa68bc0697fbeaee65350ddff8f23ce742976d845325f8f82607f6b" dmcf-pid="UM45ikiPy6" dmcf-ptype="general">정승제 역시 마지막으로 교탁 앞에 서서 하숙생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그는 입을 열기도 전에 눈물을 계속 쏟아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결국 휴지로 눈물을 연신 훔쳐내던 그는 “이게 다 늙어서 그래. 나 못할 것 같아. 눈물이 나서”라며 민망해한다. 그러자 정형돈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분위기를 뒤집어 놓는다. </p> <p contents-hash="1c4f16dc07a203c6e0bbd91c75e6af49af078e2a9f329e0e5e97d66bd1ccc5ba" dmcf-pid="uR81nEnQv8" dmcf-ptype="general">애써 감정을 다잡은 정승제는 “한 명, 한 명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쏟아졌던 생각들은.... 미안하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못난 것 같다”라고 후회의 감정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수학 좀 못 따라가는 게, 그게 뭐 큰 거라고”라면서 학생들을 다그치기만 했던 자신의 행동을 미안해한다. </p> <p contents-hash="1e5e3de2408bf0b55caef8f78a379580d32b7ec04f989a74f1289fb068f1f5f5" dmcf-pid="7e6tLDLxT4" dmcf-ptype="general">나아가 정승제는 퇴소를 앞둔 하숙생들을 위한 마지막 이벤트로 “민증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말한다. 곧 성인이 될 하숙생들을 위해 인생 첫 민증 사진을 손수 ‘생선님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 과연 ‘정포토’ 정승제가 찍은 하숙생들의 첫 민증 사진이 어떤 반응을 모을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p> <p contents-hash="cf99196d822b2f34c52301267aef05fe4c607f84d26f77e0443a122e48e7aa95" dmcf-pid="z7FsKxKpTf"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집 가는 차 안에서 답 나왔다…"조금씩 자신감 생겨"('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①] 01-28 다음 최다음, 최종환 정체 알고 오열…"아빠가 정말 살인마야?" ('친밀한 리플리')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