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15kg 감량하고 '피골 상접'했다…"잠도 안 오고 피폐해져"('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②]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8k8uXS1D">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ZaMmMbFY5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5ab449bbd4fad94cb8e76fad237b4194426241ec79b8c733517c0e032b2bc" dmcf-pid="5NRsRK3G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10asia/20260128202327956tk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HPVjV0YC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10asia/20260128202327956tk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3120416d3b61a3e4d9eee1263dd7b236952e1f4d3566671241921d5335f606" dmcf-pid="1jeOe90HHc" dmcf-ptype="general">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위해 감행한 '15kg 감량' 다이어트 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c2123995b981a1487b43d3383047de753732526f2817bc63f7142881a951a41" dmcf-pid="tAdId2pXZA"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박지훈을 만났다.</p> <p contents-hash="72f02150ba7cded2c1ba09471f2d3ea953f17e244343695f9ddd879e637bf4e6" dmcf-pid="FcJCJVUZGj"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박지훈은 극 중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끝내 폐위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78d2c92b4df89dfded2ee24d9a91ff4962c7a55b41570b3165af8743c2960e1" dmcf-pid="3kihifu5GN"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정말 간단하고 정말 어려웠다. 그냥 안 먹었다"며 "거의 먹지 않았고 사과 한쪽 정도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잠도 잘 안 오고 사람이 너무 피폐해지더라. 그 모습을 잘 살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2ed567621359832c1f049eed15e40c02739da0d05501ad943d675ba3dd73a1" dmcf-pid="0Enln471Ga"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단순히 마른 체형이 아닌, 극 중 단종의 상태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위었다'는 표현보다 더 상위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 '피골이 상접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운동으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굶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b193804593209aa4fe7c3967f0b29b12673e4aa143c30e250efaf778ad30d6" dmcf-pid="pDLSL8zttg"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캐스팅 단계에서 예상했던 박지훈의 모습이 아닌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보고 우려하기도 했다. 장 감독이 "유작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당시가 비수기였다.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자고 놀던 시기였고 휴가 기간이라 스트레스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 입장에서는 '내가 봤던 애의 이미지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28266791315397673fd674de5d82dd89fa7cbbe5c232f0ddd58c5167585566" dmcf-pid="Uwovo6qFto"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당시 몸무게가 70kg을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5kg 정도를 뺐다"며 "다이어트 기간은 두 달 반 정도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f5e36c804943ab26f72705b191308b0447511ea69957a4bb1a2f7c80f3c25d0" dmcf-pid="ufuduGIktL" dmcf-ptype="general">극한 다이어트에 극 중 감정과 에너지를 폭발시켜야 하는 장면들은 더욱 힘들었을 것. 박지훈은 "쓸 에너지가 없었다. 현기증이 온다는 걸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찍으며 깨달았다"며 "유지태 선배님에게 소리를 질러야 하는 신이 있었는데, 소리를 지르고 나서 걸어가는데 머리가 핑 돌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5f7e0439f53d6f637f1876351cf7938fe4c8900191df51e87491fa4c03ddfa2" dmcf-pid="747J7HCE5n" dmcf-ptype="general">다행히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박지훈은 "그래도 쓰러지지는 않았다"며 "위험한 수준까지는 아니었고,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를 내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젤리 하나씩 먹어가며 그렇게 버텼던 기억이 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b35df9fb7f1fe73a67e8e98d973724b69fbe101f853b6af6859761ba34d278a" dmcf-pid="z8zizXhDZi"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0f3e86960b6282afba4c854ae46c889119b7004f27ebc46262f1c79d2a4a9e9" dmcf-pid="q6qnqZlwXJ"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은 부동산" 노주현, 아파트 한 채 값으로 땅 800평 마련('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01-28 다음 60세 방은희, 동안 미모 감탄 “한방에 훅 가버릴까 걱정” (퍼펙트라이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