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웨딩마치는 연기였나…정철원·김지연, 돌반지보다 빨리 녹아버린 ‘한 달 천하’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Kh3TrNJb"> <p contents-hash="96f0dc241be139eaa9f68c406f03a54ec998532cbab523b4fd7bc493bd80ff25" dmcf-pid="xaR523WIRB" dmcf-ptype="general">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부부의 파경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을 경악하게 만든 건, 이토록 치열한 ‘이혼 전쟁’이 지난해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한 달 만에 발발했다는 사실이다.</p> <p contents-hash="df92e890993dabef95c811cb9379faff4f6201f5f920ca595e99e94bc21d46e2" dmcf-pid="y3YnOaMVLq"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결의에 찬 글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정철원 측이 “양육권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법무법인을 통해 선전포고한 것에 대한 즉각적인 응수다.</p> <p contents-hash="abe6258b1e607619ba764abd16805046f2d78d4abb1fb88a64c08688673e0c8a" dmcf-pid="W0GLINRfJz" dmcf-ptype="general">이번 진흙탕 싸움에서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금붙이’에 얽힌 비화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아들의 돌반지와 팔찌를 녹여 본인의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이는 단순한 재산 분할 다툼을 넘어,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는 상징물마저 개인의 치장을 위해 소비했다는 점에서 도덕적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주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9ca2c3978d82ed8ec1c67058c1e191d6a2b4a4eb333014ddb1997f4e297b5" dmcf-pid="YpHoCje4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서약의 유효기간은 고작 한 달이었다.사진=-김지연 SNS,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211814121fxfq.png" data-org-width="640" dmcf-mid="Pus8NxKp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211814121fx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서약의 유효기간은 고작 한 달이었다.사진=-김지연 SNS,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c81b696bef9717855034f697b717d5eebb648813a76e29d0c752c58169a46e" dmcf-pid="GUXghAd8Ru" dmcf-ptype="general"> 여기에 “연봉 3천만 원 이상을 개인 유흥에 탕진했다”는 주장과 “독박 육아 중 생활비조차 받지 못했다”는 김지연의 호소는, 그간 화려해 보였던 프로야구 선수와 인플루언서 부부의 삶이 실상은 처참하게 곪아 있었음을 시사한다. </div> <p contents-hash="9b98eb1e1f47dda3b40004656869bcb58a5e091c700a2adb6b7df99a9a39bfc9" dmcf-pid="HuZalcJ6MU" dmcf-ptype="general">양측은 현재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철원은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고, 김지연 역시 아이 사진을 올리며 모성애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c7845ef42419636c818e367ae669fe719eba163d5938fe363f3c0701e50b64" dmcf-pid="X75NSkiPdp"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큰 피해자는 그들이 지키겠다고 말하는 아이다. 김지연은 시댁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홈캠 영상’ 공개까지 거론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사적인 메신저 대화 내용이 대중에게 생중계될 위기에 처한 것. 부부의 내밀한 치부가 ‘증거’라는 이름으로 SNS에 전시되는 순간, 아이는 부모의 싸움을 기록한 디지털 데이터의 볼모가 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ad635165cb92140aade51f9baae2b6ff3c1bf98c9054ed4a8bc950cc0e49c880" dmcf-pid="Zz1jvEnQd0" dmcf-ptype="general">“아이가 아빠를 알아보지도 못한다”며 비시즌 가출을 주장하는 아내와, 변호사를 대동해 “책임감 있는 아빠”를 강조하는 남편. 2018년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로 이름을 알린 김지연과 유망주 투수의 만남은 로맨스 드라마로 시작해 막장 스릴러로 치닫고 있다.</p> <p contents-hash="8da594497a2f13580e26027f8219358435d22cfbcee9ad72f60a2a92e8e977df" dmcf-pid="5qtATDLxe3" dmcf-ptype="general">결혼식장의 환호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터져 나온 파열음.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분명한 건, 돌반지가 녹아버린 속도보다 더 빠르게 두 사람의 신뢰는 재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1BFcywoMRF"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tb3kWrgRe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한국 국대 옷이라고?”…베일 벗은 월드컵 유니폼, 역대급 ‘연보라색’ 파격 변신 01-28 다음 신수지, 결혼 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나도 하고파"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