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M]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로 확인한 배우로서의 존재감 작성일 01-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TsYmaehl"> <p contents-hash="1d259d45914a65e375f1f1432cccc564fb8d541a741a9d7e2dab1fcdb2a887a3" dmcf-pid="pqyOGsNdCh" dmcf-ptype="general">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b0ba3006b5f55d86d600710d76bff9adcd3f69c5658198b2d2de829807548" dmcf-pid="UBWIHOjJ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15344261utlp.jpg" data-org-width="900" dmcf-mid="GwoMNxKp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15344261ut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02fda269e95f3036183059d3a2d08778f1c70533a48d86732c2cbfc097d0da" dmcf-pid="ubYCXIAilI" dmcf-ptype="general"><br>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 이번 연극 무대를 통해 관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가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e344fba472e01305cae2b0c75461a06468c6d470c3248095081158d1c8f043b1" dmcf-pid="7KGhZCcnvO" dmcf-ptype="general">안소희가 연기하는 '여자 2'는 임진왜란 당시의 기생 논개부터 전쟁 직후의 소녀, 70년대의 여공, 그리고 현대의 딸 서연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상황이 전혀 다른 네 명의 인물이다. 그는 각 시대의 특징을 살린 사투리와 말투의 변화, 세밀한 감정 조절을 통해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을 구현해냈다. 능청스럽게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오가다가도 바로 다음 장면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고, 이어 영어 대사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는 모습은 그가 가진 다채로운 역량을 확인케 한다. </p> <p contents-hash="f70d31048247b19d1d9595d26c5ca2fb29971b81bdc3f4c152ac3b06c95f135d" dmcf-pid="z9Hl5hkLys" dmcf-ptype="general">깡총거리는 소녀부터 만삭의 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 하는 임산부까지, 안소희가 이번 연극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지금까지의 작품 활동을 총망라하는 듯하다. 특히 2인극이라는 형식 특성상 오롯이 배우의 에너지만으로 무대를 채워야 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안소희는 흔들림 없는 발성과 몰입도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ecaf3e7a32f65ff1355a15b501323bec6edbbc3b1394b9f949cf5b501e24f" dmcf-pid="q2XS1lEo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15345487kroy.jpg" data-org-width="900" dmcf-mid="3lfz67Zv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MBC/20260128215345487kr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5236faab4e1b8221f234db89aaa0d3b40930790bc17f512e5a8b3ebd5fb93" dmcf-pid="BxpX7HCEWr" dmcf-ptype="general"><br>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상희와의 호흡 역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두 배우는 에피소드마다 긴밀하게 반응하며 시대 속 여성들이 마주했던 현실과 그 안의 연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안소희는 최근 진행된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인터뷰를 통해 매 공연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 이러한 태도는 무대 위에서 캐릭터를 설득해내는 힘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인지도가 높은 스타를 넘어, 연극 무대라는 현장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는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p> <div contents-hash="97583e1624ebe6336de448dc6e7449e6d1e648983cbd541695de2471fb55a61c" dmcf-pid="bMUZzXhDhw" dmcf-ptype="general">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을 무대 위 에너지로 치환하고 있는 안소희의 활약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공연배달서비스 간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품 먼저”…유해진도 김은희에 한 표 01-28 다음 박성준 "유재석, 대운이 얼굴 이겨냈다...재물 담을 상" (유퀴즈)[종합]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