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시하는 자와 상극”…조세호·이이경 보낸 유재석, 역술가 만났다 작성일 01-2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aF0ymjLk"> <p contents-hash="2900840064cdd0e74b1b4a5ac61e6c7f5336715213ccdc99dba0b9a43147981b" dmcf-pid="7mN3pWsAdc" dmcf-ptype="general">“얼굴을 이겨낸 사주”라는 농담 속에 뼈 있는 경고가 숨어 있었다.</p> <p contents-hash="5539d89e357c2cf0cc8e718384b059bf8a9a07cdb3ac72ea2333ba1837e7a9fc" dmcf-pid="zsj0UYOcnA" dmcf-ptype="general">국민 MC 유재석이 역술가로부터 “욕망적이고 과시적인 사람을 피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최근 연이어 터진 아끼는 후배들의 논란과 하차 소식을 떠올리면, 단순한 운세 풀이로 넘기기엔 그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p> <p contents-hash="9820c94b87f1463c4406f4ad40dbae38d683ee269069227ca6a0c52cd6d0995a" dmcf-pid="qOApuGIknj"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유재석의 관상과 사주를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484b3e473aae86a0878c0b8d055d38b063a284f8325c5d9df50ee73decc6d" dmcf-pid="BIcU7HCE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얼굴을 이겨낸 사주”라는 농담 속에 뼈 있는 경고가 숨어 있었다. 사진= tvN ‘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230306781pfpi.jpg" data-org-width="640" dmcf-mid="UeFoaQb0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230306781pf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얼굴을 이겨낸 사주”라는 농담 속에 뼈 있는 경고가 숨어 있었다. 사진= tvN ‘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60913c7c0dc6f283790f8b1a675ea4f96ef3d4663b79b2ed4da509a31d3671" dmcf-pid="bCkuzXhDMa" dmcf-ptype="general"> 이날 박성준은 유재석에게 “기세 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을 탔다. 대운과 세운이 좋아 얼굴(관상)을 이겨냈다”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그다음 이어진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었다. </div> <p contents-hash="3cba9e8a1e388c8d2e17b1f3fad669e0cafbe04fff9e42f633d5849ef1cd8b0e" dmcf-pid="KhE7qZlweg" dmcf-ptype="general">박성준은 유재석에게 “안정적이고 확실한 것을 선호하는 성향”이라며 “욕망이 강하고 과시적이며, 무언가를 드러내려 하는 사람과는 맞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분석했다. 이어 “그런 분들과는 거리를 두고, 예의와 도리를 지키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p> <p contents-hash="fb8214e70a1ace79ebc18d5d71aa1468c19e647743f10580a4136c059298851d" dmcf-pid="9M2sINRfdo"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이에 격하게 공감하며 “그런 분들과 있으면 좀 힘들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뇌리에는 유재석의 ‘힘듦’이 단순한 성향 차이를 넘어, 최근 그가 겪은 ‘동료 리스크’와 오버랩됐다.</p> <p contents-hash="d4dcdfe4e451b920b7a606e05702b26e812d8b9b543a62a722df406e744659e4" dmcf-pid="2RVOCje4LL"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최근 유재석의 양팔과도 같았던 후배들이 잇따라 불명예스러운 이슈로 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c9b43b9a45e02d645b3762a689c14a3ee10178e27ed12e8ca0f5719cae6a44be" dmcf-pid="VefIhAd8Jn" dmcf-ptype="general">‘유퀴즈’를 함께 이끌던 조세호는 최근 한 유튜버의 폭로로 인해 조직폭력배 연루 인물과의 친분설 및 고가 선물 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평소 명품을 즐기고 화려한 인맥을 과시하던 그의 이미지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고, 결국 거센 여론 악화 속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수순을 밟았다.</p> <p contents-hash="5e36e5bd61fbe23b1e40e6a0fd8208ef14b93c0102055f0f83ae48b74634e216" dmcf-pid="fd4ClcJ6ei" dmcf-ptype="general">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던 이이경 역시 사생활 루머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두 사람 모두 유재석이 방송을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살뜰히 챙겼던 ‘아픈 손가락’들이기에 그 타격은 더욱 컸다.</p> <p contents-hash="ba376e4195225b5435d9d433bcbdac25926c67cae6d6382c3858f293829cc770" dmcf-pid="4J8hSkiPMJ" dmcf-ptype="general">박성준은 이날 ‘유퀴즈’ 제작진을 향해 “연애운은 없고 일복만 터진 상들이 모였다. 딴짓 안 하고 일만 할 것”이라며 유재석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환경이라고 평했다. 유재석 역시 “일복이 타고났다는 말을 듣는다”며 웃어넘겼다.</p> <p contents-hash="6811f61307576ec2f6fdbedad2d977c9d1196824aa58f375643608e5e70e8564" dmcf-pid="8i6lvEnQMd" dmcf-ptype="general">하지만 역술가의 말처럼 유재석의 운세가 아무리 ‘상승하는 물의 기세’라 한들, 그 물을 흐리는 건 결국 주변의 ‘사람’이다. “과시하는 사람을 멀리하라”는 조언은, 성실함 하나로 정상을 지켜온 유재석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새겨들어야 할 ‘리스크 관리 지침서’가 아닐까. 사람 보는 눈까지 갖춰야 하는 국민 MC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보인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6nPSTDLxJe"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PLQvywoMR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美 제정신아냐" 이주 선언…매서운 '경고' 남겼다 [할리웃통신] 01-28 다음 샘킴 "'라디오스타' 작가 남편 옷 입었다…제작진, 미리 준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