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충격고백 “은퇴하고 운동 거의 안했다…식단으로 몸매 관리” 작성일 01-2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69723_001_20260129000219912.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가 순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br><br>김연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각자의 종목에서 역대최고 선수로 불리는 두 선수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은퇴 후 김연아는 방송출연을 극도로 꺼렸다. 김연경 채널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일까.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이 돼 방송출연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김연경 선배님께서 콜을 하셔서 나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특별한 거 없이 잘살고 있다”며 웃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69723_002_2026012900021994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김연아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끝으로 은퇴했다. 러시아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편파판정 논란을 일으키며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 꿈을 박탈했다. 피겨종목의 특성상 20대 중반 이후로는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 <br><br>김연아는 “24살에 은퇴했다. 피겨는 실업팀이 없다. 아마추어라 은퇴하면 뭐가 없다. 돈을 벌지 못한다. 할 수 있으면 계속 했을텐데 피겨는 그게 불가능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br><br>김연경은 “운동을 쉬니까 몸이 찌뿌둥하다. 야식도 먹고 했더니 간수치가 올라갔다. 지금은 다시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69723_003_20260129000219956.png" alt="" /></span><br><br>선수생활에서 물러난 뒤 김연아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그는 “몸이 찌뿌둥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선수 때 매일 아침 몸이 하루도 가벼운 날이 없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제 일어나면 아무리 (몸이) 찌뿌둥해도 안 해도 되니까 좋다.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면서 기뻐했다. <br><br>김연아는 현역시절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운동은 거의 안하고 식단을 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오앤이 길로틴] 김상욱 “UFC 입성 상상조차 안 해… 오늘 훈련에만 미쳤을 뿐” (영상) 01-29 다음 강원, 대회 2일차도 금빛 질주… ‘종합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