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설원서 강원선수 금메달길 따라 맹렬 질주 작성일 01-29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8·은 2·동 4 종합 1위 우뚝<br>알파인스키서만 금빛 낭보 3번<br>김민영 다관왕 등 개인 기록 눈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9/0000163952_001_20260129000847253.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장애인스키협회 고원찬과 선우진이 28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시각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강원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알파인스키, 쇼트트랙에서 금맥을 발굴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br><br>강원 선수단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인 28일까지 금메달 8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총득점은 1만 5237점으로 경기(1만 4968점)와 서울(1만 1935점)을 제치고 선두를 수성했다.<br><br>이날 강원 선수단은 알파인스키에서만 세 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고원찬-선우진(이상 강원도장애인스키협회)은 남자 회전 시각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01초 97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다.<br><br>이치원(춘천시장애인체육회)은 남자 회전 지체 좌식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4초 7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현식(강원랜드)과 김정래(강원도장애인스키협회)는 남자 회전 지적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고, 최길라-황의제(이상 강원도장애인스키협회)는 여자 회전 시각에서 은메달을 보탰다.<br><br>바이애슬론에서는 강원 선수단의 첫 다관왕과 멀티 메달이 탄생했다. 김민영-변주영(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남자 인디비주얼 7.5㎞ 시각에서 25분 27초 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민영은 가이드 러너인 변주영과 함께 전날 남자 스프린트 4㎞ 시각에 이어 2관왕 2연패를 달성했고, 29일과 30일 펼쳐지는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3관왕 3연패의 대기록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또 정재석(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남자 인디비주얼 6㎞ 지체 좌식에서 신의현(세종)과 원유민(인천)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재석은 전날 남자 스프린트 4㎞ 지체 좌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쇼트트랙에서는 연패의 주인공이 나왔다. 최재원(지혜안전)은 남자 500m 청각에서 49초 8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박시우(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남자 500m 지적에서 은메달을 보탰다.<br><br>의심의 여지가 없는 전국 최강으로 평가되는 아이스하키는 17연패 도전을 힘차게 출발했다. 강원도청은 첫 경기인 8강에서 충북을 18-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은 29일 서울을 상대로 펼쳐진다.<br><br>방정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각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집중력과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우리 지역 선수단 모두가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이라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강원도 #강원선수 #금메달길 #선수단 #금메달<br><br> 관련자료 이전 [웨이 투 이태리] 아직'은' 하나…사상 최초 메달리스트 품은 강원전사 결승선 끝은 01-29 다음 문체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 지원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