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승' LPGA, 올해는 완전한 명예 회복 노린다! 작성일 01-29 13 목록 [앵커]<br>지난해 LPGA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은 6승을 합작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br><br>올해는 국내에서 활약하던 황유민과 이동은까지 합류해 기대가 더 높은데요.<br><br>내일부터 개막전이 열립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지난해는 태극낭자들에게 명예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br><br>유해란이 3년 연속, 김아림이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김효주가 2년 만에, 김세영은 5년 만에 다시 정상을 밟았습니다.<br><br>임진희와 이소미는 짝을 이뤄 꿈을 이뤘고, 국내에서 뛰던 황유민은 깜짝 우승으로 미국 무대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올해는 한 번 더 도약을 노립니다.<br><br>지난해보다 1승 더, 7승을 거두면 지난 2020년과 21년 때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br><br>일본과의 자존심 경쟁도 관심, 지난해에는 일본이 우리보다 1승을 더해 최다 우승국에 올랐습니다.<br><br>신인왕 타이틀도 한일 경쟁 구도가 굳어지고 있는데, 지난 2년은 일본 선수들의 차지였습니다.<br><br>올해는 돌격대장 황유민, 장타자 이동은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신인왕에 도전합니다.<br><br>[황유민 / LPGA투어 프로 : 새로운 환경이다 보니까 적응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시즌을 임할 것 같습니다.]<br><br>[이동은 / LPGA투어 프로 : 앞으로 LPGA에서 더 좋은 모습,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기자]<br>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1억3200만 달러, 우리 돈 1,900여 원을 놓고 33개 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이번 주 개막전은 왕중왕전 성격으로 펼쳐집니다.<br><br>김아림과 유해란, 황유민과 세계 1, 2위인 티띠꾼, 코르다 등을 비롯해 지난 2년 동안 우승컵을 차지했던 39명의 선수들이 먼저 실력을 겨루는데, 올해를 빛낼 선수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관상 본 박성준 “재물 힘 있는 상” 주목 01-29 다음 조코비치, 행운의 2연속 기권승으로 호주 오픈 4강행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