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UFC 악동' 맥그리거, '바디샷 일격→TKO 풀썩 주저앉은 상대'...백악관 입성 박차 "우린 100%로 들어간다" 작성일 01-29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1_001_2026012900301005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7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발목 골절로 인한 TKO패)를 끝으로 옥타곤을 떠났다. 이후 긴 공백기를 보낸 그는 현재 복귀를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 상태다. 복귀 무대로 거론되는 장소는 다름 아닌 미국 백악관.<br><br>UFC는 오는 6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 사우스 론(남쪽 잔디밭)에 옥타곤을 설치하는 초유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전례 없는 무대인 만큼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1_002_20260129003010102.jpg" alt="" /></span></div><br><br>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맥그리거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악관에서 싸우기 위해 1억 달러(약 1,430억 원), 나와 가족, 지인을 위한 미국 골든 비자 100개를 요구한다.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br><br>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몸 상태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핵심 인사인 존 카바나 코치 역시 지난해 11월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맥그리거는 다시 체육관에 나오고 있고, 대부분의 아침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누구와든 싸우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br><br>이처럼 맥그리거의 의지는 분명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선택이었다. 장기간 실전을 치르지 못한 데 따른 컨디션 우려로 인해 복귀가 불발될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br><br>다만 이는 기우에 가까웠다. 화이트 회장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더 팻 맥아티 쇼'에 출연해 "맥그리거와 나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자로도 자주 연락한다"며 "그는 분명 이번 백악관 경기의 후보군 안에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br><br>맥그리거 역시 여전히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8일 '더 맥 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맥그리거는 "이번 캠프는 정말 엄청날 거야. 이번 캠프에서 진짜로 말도 안 되게 더 좋아질 거다. 침착하게 사람들 두들겨 패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1_003_20260129003010143.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1_004_20260129003010187.png" alt="" /></span></div><br><br>여러 차례 스파링 장면도 담겼다. 한 스파링 파트너는 강한 바디샷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또 다른 상대는 안면에 유효타를 허용하며 크게 휘청거렸다. 맥그리거는 "내가 로켓을 던지고 있나? 이건 미사일"이라며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다.<br><br>끝으로 맥그리거는 케이지 안에서 모든 팀원들을 향해 호소하듯 "우리는 여기서 100%로 들어간다. 92%가 아니라 100% 맥그리거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매우 치밀해야 한다. 지난 캠프에서도 거의 다 왔었다. 팀으로서 해내는 것"이라고 외치며 의지를 불태웠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맥 라이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거의 천사야" 日 배드민턴 아이돌, 성적 엉망인데 인기 대폭발…"너무 귀여워서 기절" 반응 뜨겁다 01-29 다음 심형탁 子 하루, 359일 만에 세배 성공…조기 경제 교육까지 (슈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