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뽑는다더니… 탈락팀보다 수준 떨어질라 작성일 01-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즈 톡]<br>네이버·NC 실격 뒤 추가 모집<br>대기업들은 잇달아 불참 선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0J8gx2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588e6beb8224c46d2121f35125250a73cadf59cdf2d445a23c394f0afbc7a" dmcf-pid="xhpi6aMV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525576mrzp.jpg" data-org-width="5000" dmcf-mid="Pg5x9J4q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525576mr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e8772494f476de40e8e46d07d47c8a9ff822804d723e3420f63bce557eb269" dmcf-pid="y4jZS3WIHF"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가대표 AI(인공지능)’ 추가 공모 계획을 밝힌 이후 AI 업계에선 “이런 식으로 뽑힌 업체에도 국가대표라는 명칭을 부여해도 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대기업들이 잇따라 공모 불참 의사를 밝히는 상황에서 새로 선발되는 업체가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 불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d584749f1863ba549e23b00204ab25238f167d3e2628c1e298a4ea9a62afed93" dmcf-pid="W8A5v0YCY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가대표 AI 2차 평가에 참여할 1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최근 공고했습니다. 당초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8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을 국가대표 AI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약 6개월마다 3차례 평가에서 1팀씩 떨어뜨려 이르면 올해 말 최종 2팀을 선발할 계획이었습니다. 5팀 모두 ‘국가대표 AI’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지만 기술 개발 경쟁을 붙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이른 시일 안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1dbec04c7dd35badf18ede452bd558b26adf0766dd049c8ec1719c3ad5dcbc57" dmcf-pid="Y6c1TpGh11" dmcf-ptype="general">그러나 1차 평가에서 계획과 달리 2팀이 탈락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네이버는 중국산 모듈을 사용해 독자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했고, NC AI는 5팀 중 AI 모델 성능이 가장 낮다는 이유로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2차 평가에 4팀’이라는 기존 경쟁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1팀을 추가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ecb1a8fddca97a353959fe5ab8b12e04177930d4eec3505fac17b286f6028274" dmcf-pid="GPktyUHl15" dmcf-ptype="general">하지만 1차 평가에서 떨어진 네이버, NC뿐 아니라 KT, 카카오 등 주요 대기업은 일찌감치 추가 모집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2차에 진출한 기업들은 1차에서 개발한 AI 모델 성능을 키우는 반면 새로 선발된 팀은 바닥부터 새로 AI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애초에 경쟁이 이뤄질 수 없는데 굳이 공모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5da2e4de725eed27e65f603d5c2f795a89656049a2d76f5f8f39f6b50206165c" dmcf-pid="HQEFWuXS5Z" dmcf-ptype="general">현재 일부 AI 스타트업들이 공모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앞서 1차에서 탈락한 NC AI보다 기술 개발 수준이 높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AI 업계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국가대표 AI를 뽑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추가 공모를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아 "부업으로 운영하던 태닝숍 폐업, 나이 드니 흰 피부가 예뻐" ('라스') 01-29 다음 "거의 천사야" 日 배드민턴 아이돌, 성적 엉망인데 인기 대폭발…"너무 귀여워서 기절" 반응 뜨겁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