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아들 "학교, 제2의 정신병동이었다" 충격고백 ('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opOZlw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dd7ba65a96ada8dae098d56f39da839af8dfe52ef108d2e3feb69c7e132a7" dmcf-pid="9ggUI5Sr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004042205itrp.jpg" data-org-width="634" dmcf-mid="BsUD6aMV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004042205it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a16e7cde39cade34cb999263bb944a34ae392e52247c5c31bb83c9f07e5798" dmcf-pid="2aauC1vmlS"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과 아들 준희의 깊은 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f5abd1fa165a425959813f84c97dfd1e70eb859b447af40d44cc982752f0ca08" dmcf-pid="VNN7htTsWl"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저녁 식사를 하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c6c735f1734a1310b98b8e5276a97fce9b0069c7e7c871b5f59133ed40db7c3" dmcf-pid="fjjzlFyOvh" dmcf-ptype="general">현주엽은 아들에게 “치료 잘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제 옛날 생각은 하지 말자”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준희는 “뜻대로 안 된다. 상담도 불편하다. 아픈 기억을 꺼내는 과정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 이야기나 휴학 기간이 계속 떠오른다. 시간이 필요하다. 1년을 쉬어도 알 수 없을 것 같다”며 현재의 혼란스러운 마음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e1c0a3fc0468a0353b098c3c7cc74e2c50bf6852e6907cd28502ecc6f8ae789" dmcf-pid="4AAqS3WISC" dmcf-ptype="general">휴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자 준희는 “그만두고 나니 생각도 안 난다. 의욕이 사라졌다”며 “망가진 기계를 망치질한다고 살아나지는 않는다. 힘들어서 재정비하려는 건데 아빠는 몰라주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10d49a477c6ed52f127f4c4bd54839de05571f1ed2a517570a16e9155a5ad" dmcf-pid="8ccBv0YC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004042438kgzy.jpg" data-org-width="634" dmcf-mid="bPJtwYOc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004042438kg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e55fe9bb1f4aad94379b08a1861f1f05b509f676f403d5d932d9ea22c4603c" dmcf-pid="6DD9WuXSSO" dmcf-ptype="general">특히 준희는 학교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학교에서 오래 시달려 좋은 기억이 없다. 절대 잊히지 않는다”며 “학교는 나에게 너무 힘든 공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어 농구부 생활 중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도 언급하며 당시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bff79597e8dcebde2a446e3a31a3575937e6ab1cc5020b839bd14433d6603e" dmcf-pid="Pww2Y7Zvvs"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셰프 송훈이 마련한 식사 자리에 초대되기도 했다. 송훈은 준희에게 “분명 너를 좋아했던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두려워도 누군가에게 다가가면 안아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9ea496fcdbf1d4c83760dfd9ba50f2cd4119b9d1f9983d90b7eb9b5ca828efa9" dmcf-pid="QrrVGz5Tym" dmcf-ptype="general">준희는 “병원 생활이 힘들었지만 거기서 친해진 사람도 있다”며 조금씩 회복의 실마리를 이야기했다. 또 “아빠도 예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어색했던 사이가 하루아침에 좋아지진 않지만 달라진 건 느낀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자신의 병원 생활에 대해 “계속 달리기만 하다 정거장을 만난 느낌이었다.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준희는 “이런 얘기를 소통이 안 됐을 때 말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쌓였던 마음을 조심스레 꺼냈다.</p> <p contents-hash="0c36906c2574f036a2e338cef7a0b183ea910ad65101a6955d3ee456b9a021e0" dmcf-pid="xmmfHq1yCr" dmcf-ptype="general">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려는 부자의 대화는, 아픔을 지나 회복으로 향하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yKKCdDLxTw"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b73499f6f4216f8e4d44972c5227df7c0a515aeff1481493d4f0d399e2687f3f" dmcf-pid="W99hJwoMhD" dmcf-ptype="general">[사진]'아빠하고 나하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태 심각해 폐쇄병동 입원" 현주엽 아들 준희, 정신병원 트라우마 호소 ('아빠하고') [종합] 01-29 다음 [TV조선] 사상 최초 미스&미스터 메들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